할 말 없답니ㄷ... (사시미질 당한다.)
사실은 재밌게 놀다 왔답니다 ~_~
성묘 갔다가 밤을 딴다치고 쇼를 했답니다.
나무를 흔들다가..;
무언가가 머리위로 툭!
그냥 무심코 그 밤을 만지던 중..;
밤송이의 공격을 당했답니ㄷ... (니가 무식한거지..;)
밤송이에게 복수한다치고 나뭇가지로 밤을 공격하던 ㅈ... (정신 이상자군..;)
대략 나뭇가지의 미스로 밤송이의 가지고 제 엄지손가락을 찔렀답니다 ~_~
저는 대략 그 밤을 먹어주고 왔다죠 ~_~ (정신병원 어디야!)
그곳에서 KOF를 깔기는 했지만, 할 기회가 적은 편이라, 넷플은 못했네요..;
한마디로 부레이끼 였답니다.
그럼 이제 게임을 하러 가야 겠군ㅇ... (맞는다.)
남은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_~ (남기는 얼마나 남았다고 그러니!!)
P.S 제 외가댁인 평택은 매미의 울음소리만 들리고, 매미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았답니ㄷ... (그딴 개그 하려면 집어 치워!!)
제가 평택 송탄에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