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동생 둘이서 평택에 왔습니다.

외삼촌 댁이라죠 아마..;

기차표를 어제 겨우 구해서 겨우 왔답니다.

2호차인데 6호차에 겨우 타서 기차 안에서 2호차로 갔을 정도이니 원 -_-;;

엄마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기차에서 책 읽다가 졸다가 뭐 그럭저럭 -_-;;

어제는 못했고, 지금은 강제로 뺐다시피 해서 하는 중이랍니ㄷ... (사망한다.)

지금은 KOF02와 포트리스를 받고 있는데 XP더구요..;

전에는 98이었는데..;

역시 XP가 예뻐요 +_+

아마 여기서도 넷플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ㄷ... (빡~!)

내일은 성묘도 간다는데..;

교통체증의 압박이란 역시 -_-;;

그럼 놀러 가야겠네요 ~_~

그럼 안녕ㅎ... (맞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