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시장이라서 그런지.. 참으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이상한 냄새와.. 아줌마들의 파워차지의 압박.. 우려먹기의 압박..

엄마제사지낸다고.. 모처럼 기분좋게 갔는데..;

으아~

으아!!

귀찮아..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