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날라가서 다시씁니다.(...)
복사해놓은 것은 아까 친구한테 날렸던 철 한자 9 난무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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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요한 밤 미국..

그날 레이 민 이라는 재미 동포 2세가 가출을 했다.

그러나 그는 몰랐다. 이것이 레이의 인생을 뒤바꿔 놓을줄은..


....


.....


.....

외진 곳에서 두경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어이. 잭. 그 소식 들었냐?

" 무슨 소식? "

" 요즘 경찰 고위 간부들이 삥뜯고 있어서 우리 체면이 말이 아니잖아."

" 그게 소식이야?"

" 아 이건 소식이 아니고.. 요즘 마피아들이..."

' 탕!'

고요한 정적을 깨는 총소리가 들렸다.

말을 하고 있던 경찰은 쓰러지고 잭이라는 경찰은 두려움과 분노감에 휩싸였다.

잭이라는 경찰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 보았으나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단지 고요한 정적뿐..

'탕!'

다시 총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잭의 왼쪽 어깨에 명중되었다.

' 탕! '

또 다시 총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머리에 명중되었다.

잭은 서서히 정신을 잃어가고 그 둘을 쏜 남자는 쪽지를 남기고는 사라졌다.

" 경찰들이란 이름의 돼지들이여..... 우리 형제들의 분노가 돼지들을 말살하려 하니.. 돼지들은 죽음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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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재미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