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이상하게 공포영화만 찾아서 보는군요.

여름도 다지났는데....

어제 밤12시 불다끄고 귀에 이어폰꽂고 주온 봤었는데 거의 기절직전까지 갔었습니다. -.-;;;; 이런 공포를 제 자신이 즐기고 있는듯... -_-

방금전 하나코란 영화를 봤는데 이 영화도 재밌더군요.

후반부 저주받은 인형의 표정이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