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말이죠. 비디오로 못보고 극장에서도 안하는지가 언제고...
홈페이지에서 글로 보니까 감동적...
오공이 환영이긴 했지만 왠지 형제지간과 부자지간(모자지간은 대략 팡이 젊고 주니어오공의 엄마라면 될듯...)의 우애란 대단하죠...
그래서 말이죠... 조금있다 아니면 내일부터 드레곤볼 소설을 올릴까 합니다.
p.s:소설쓴다고 쿨랜드님 삭재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대신 소감을 쓰실수 있어요......
p.s2:대략 블티님 시위. 블티님 프로필 괴물같이 쓰지 마세요. 계속 안바꾸면
놀라운 세상에 신청할꺼에요.
.... 큭... 놀라운세상 하하하(..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