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길었길래 장난한번 쳐보는 식으로 바늘로 자란손톱을 뚫었습니다.(우리가 손톱 깎을 때 깎을 부분만 깎는 그곳에다가요;;)
그리고 손이 더러워서 화장실에서 물을 뭍히고 한 20~30분쯤 있었는데...
뚫린구멍이 막혔어요!! +ㅁ+
으아...이건 대 발견이야 대 발ㄱ...(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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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님이 요즘 약간 덜렁대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하구, 는 경기도, 서울 지방 사투리이기 때문에 일단은 이것은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보기 쉬운 오타(받침이 있는 것을 빼거나 아니면 헛쳐서 이상하게 나오는 등...) 를 그냥 지나치시는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읽을 수는 있지만, 왠지 보기 약간 안좋습니다. 되도록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변기통에 손이 담궈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