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내일 토요일에 하지만 실과 목제품 만들기로 인하여
오늘로 당겨짐.
기타로 그 토의하는 어쩌고 저쩌고에서..
제가 소설에는 이모티콘이 들어가도 괜찮은가. 라고 안건을 내서 채택되었습니다...
토의 전 투표..
찬성 37. 반대 2.
????
이런 조또.. -_-
나하고 다른 놈 한명만 반대..
이색히들이 골이 비었나...
서로 의견 주고받을때는 가관이었습니다.
재미가 있다느니.. 개인의 자유라느니...
제가 국어 파괴 어쩌고 저쩌고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하였더니 더 말은 못 하더군요 -_-
토의 후에는 그나마 찬성 31 반대 8 -_-;
우리반 녀석들.. 골이 비어도 단단히 비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