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속박 되어있다.
알지도 못하는 존재에 대해서 우리는 이유없이 이끌린다.
그들은 오만방자함으로 우리를 우리에 가두어 속박하려고 하는것 이외에는
그들은 지켜볼뿐, 아니 우리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마치 자신의 피조물인
듯양 휘둘르고 휘둘러서 결국에는 우리라는 것에 결박될뿐, 위도 아래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들이 옳을까? 우리의 위에있다고해서 그들이 항상 옳은까? 그들은 우리와
다를것이 없는 존재일뿐이다. 그들이 행하는 행동은 속박되어있는 한 존재를
멸망케 할뿐이다.
ps.저는 기독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