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계속 듣다보면 질려버리는군요.

처음에 느꼇던 그 좋은느낌을 다시 찾을 수가 없네요.

원래 제 성격상 그런가봅니다. 쉽게 쉽게 금방 실증내버리는 타입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