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은 bratz 라는 버추얼가수 데뷔곡으로 Show me what you got 이란 노래가 있는데
보아가 참여했더라구요 -ㅅ-; 기분 업시킬때 듣는다는..
2003.09.01 20:47:53 (*.238.83.201)
DJuno
Radiohead - Paranoid Android => 마약같이 몽롱하고 독한 사운드를 드릴 겁니다.
Nell - 고양이 => 전해주는 바가, 어필하는 바가 가사와 함께 심금을 울려 줄 거에요.
Sound Garden - Blackhole Sun => 모던 락 계열로, 심금을 울리기에 더할 나위 없는 깊은 사운드를 줍니다.
Eric Johnson - Manhattan => 아메리칸 모던재즈의 진수를 보여주는 깊고 황량한, 청량한 사운드입니다.
Casiopea - Zoom => 일본 모던재즈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죠. 신나고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줄 겁니다.
Diane Schuur - It don't mean a thing => 정통 재즈의 한마디로 재즈틱한 맛. 그 맛깔스런 즉흥사운드!
Natalie Cole - Unforgettable => 아름다운 선율이 편안하게 닿아 올 겁니다.
Claude Bolling - Baroque & Blue => 바로크 뮤직과 재즈의 절묘한 조화.
Blur - Coffee & TV => 영국 모던락 입니다. 매우 편안한 사운드를 선사해 주죠. 특히 뮤직비디오가 아주 좋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