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후쯤인가...언젠지는 기억 안나지만 샤프님과 약간 했습니다.(서버가 닫혀서 얼마 못한..)
랜덤플레이 였는데, 이오리 설풍이 운이 좋게도 떡떡잘 잡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칭찬도 듣고 말이죠.
샤프님은 실력이 뛰어나시더군요.
그리고, 밤에 아스전사짱님, 폭시님, KOF짱님과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했다고 하기엔 좀 뭐할정도로...문제가 많았죠.
그리고, 전사짱님과 하다가 전사짱님 나가시고..
메탈리카님의 서버에서 폭시님과 했습니다.
폭시님은 약간 사파적인 색이 있으시더군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사파는 결국 자신의 약화를 가져오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자주 넷플했으면 좋겠어요.
전 잘께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