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생동하는 듯한 섬세한 사실화여서 풀벌레 그림을 마당에 내놓아 여름 볕에 말리려 하자, 닭이 와서 산 풀벌레인 줄 알고 쪼아 종이가 뚫어질뻔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



심심해서 말입니다

집에서 에이뽀용지에다가 벌레 쪼끄마난거 대충 그려봤습니다(크기는 거이 정학하죠.)


물어 뜯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