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연입니다
오늘 낮에요. 짜장밥을 먹었거든요...
맛있게 먹고있는데
조금 큰 1cm쯤..거미한마리가 내려와요..
왠 거미??? 우리집에 자주 거미랑 개미가 나오는데
오늘도 나오지 뭐에요..그래서 징그러워서 휴지에 거미를 쌌는데
거미가 퍽~~하면서 터졌어요T^T;;더럽,,징그럽,,,휴지에서 노란액체가..
으윽 나도 못참는다!!!!!!!!!!!!!!왝!!!!!~~다뱉았어요..T^T흑흑..
야이XX 더러운 놈!! 우리형이 놀려됐어요.. 우리형도 거미 XX 걸보고
으악!!................
그때제 짜장밥은 다식고 다식어 맛도없고...버려서 혼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