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국인의 최대의 무례 행위 [일본문화 한국 기원설]
한국인이 스스로가 기원이다고 하는 일본의 문화의 뭐라고 많은 일인가.
그들이 말하는 한국 기원의 일본 문화를 몇인가 들어 보자.
「일식」 「꽃꽂이」 「분재」 「벚꽃」 「부채」 「카타카나」 「낫토」 「된장」 「비단잉어」 「검도」 「유도」···.
보통이라면 , 이러한 주장은 일본에 싸움을 걸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일본 문화로서 세계에 평가되는 것이 나오면(자) ,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한국인은 「저것은 사실은 조선이 기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 그 사고는 「원래 조선의 물건이니까 , 일본이 칭찬을 받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 스스로야말로 칭찬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가 된다.
실제 , 한국의 「일본 문화 조선 기원설」의 각 HP에서는 이것과 같은 일이 주장되고 있으니까 뻔뻔스럽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확실히 , 원형에 대해 고대에 한반도로부터도 늘어뜨려진 것도 몇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 문화의 전래와 그 문화를 자라게 해 발전시켜 가는 일은 별차원의 이야기이다.
지성 있는 착실한 인간이라면 , 타국의 칭찬되는 문화를 스스로의 물건이라고 하는 행위가 , 얼마나 수치나무 행위인 일이나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 그 한편으로 그리고 ,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강한 동경도 느낀다.
한국인의 행동 형태를 심리학의 분야로부터 추구하면(자) , 유아의 심리에 가까운 것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알기 쉽게 말하면 「좋아하는 아이에게 심술쟁이를 한다」심리라고도 말하는 것일까?
상대를 좋아하기 때문에 심술쟁이를 한다. 좋아하는 아이의 물건을 갖고 싶어한다. 좋아하는 아이를 독점 하고 싶어한다.
확실히 유아의 행동 형식과 한국인의 행동 형식은 딱 일치하지 아니겠는가.
일본에 있어서는 좋은 귀찮지만 , 아마 한국인의 심층 심리안에 「일본에의 동경하고」가 박아 넣어지고 있어 그것이 굴절한 형태로 현재와 같은 「반일」 「혐일」 「모일」적 태도를 취하게 하고 있는 것일까.
경제 상태의 관점에서 한국을 보면 간신히 도상국을 빠져 나간 정도의 경제 상황이며 , 국내에서는 아직도 징병 제도가 깔리고 북한과의 불안정한 관계가 계속되어 , 유교적 가치관에 지배된 사회구조에 폐색감이 만연해 , 극단적인까지의 학력 사회 일변도의 본연의 자세에 절망해 , 변함없이 국내 정세가 안정되지 않는 한국으로부터의 빠져 나가고 싶으면 한국인은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 그 한국인의 눈으로부터 보면 이웃나라의 경제대국 일본이 훌륭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다. (실제는 , 일본도 여러가지 문제를 떠안고 있지만 )
그러나 , 과거의 경위로부터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받지 않는 한국인에 있어 「사랑스러움 남아 미움 백배」라고 하는 심리적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일까.
한국인의 심층 심리를 볼 때 , 그들의 현상에 약간의 동정은 금할 수 없지만 , 결코 건전한 것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일본인으로서는 , 한국인이 빨리 어른으로서의 인식을 몸에 익힐 것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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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조이 재팬
쳇...
그렇게 잘나신분들이
한반도에 임나일본부를 건설했다니,
한일합방은 모두가 원하는 것이었으며
창씨개명도 온 국민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졌다고 했나?
참 하는 짓이 요즘 XXX 유 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