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버스라서.. 부드럽고 포근하더군요..

그래서 잠깐 취침을 하기로했는데..

눈을떠보니 문은열리고..! 상고선배가 나가길레 허겁지겁 나갔더니..

우산을 나두고왔다네..ㅠ_ㅜ

친구랑 버스까지는 우산쓰고 왔지만..

집에 갈때는 찢어지기때문에.. ㅠ_ㅜ!

우아~

기침이 원츄~

P.s 요즘 버스 내리는 문에 보면 이상한 기계가 하나붙어있던데..

글읽기가 귀찮아서..; 대략 카드를 데라고 하던데..;

아시는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