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 나니 친구들 만나고 좋긴 좋았다만..

그 빌어먹을 교장 왕언니때문에 이게 뭔꼴이람-_-

이건 설문조사가 아니잖아!! 완전 강제야!!

이것도 설문조사라고 하다니.. 게다가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이 중요한 설문조사를 자기네들 맘대로 설정해놓다니..

아 우리 학교 맘에 안든다..

확 전학가버릴라 +_+;;

에휴..

개학도 했겠다.. 숙제도 다 끝났겠다 할일도 없으니

그동안 겜하느라고 갑만하고 못들렸던 이 사이트도 자주 들려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