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선생이라면 국어를 가르쳐야 할게 아닙니까?

그런데 귀여니 소설을 보고 대중적인 인기 있는 소설이라고 망언을 하더군요

뭐 그거야 개인적인 편차이니 별로 신경쓸만한 것은 아니지만

읽어보라고 적극 추천 하더군요

제가

이모티콘도 소설에 쓰여도 되나요?

하니깐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설적으로 패러디한 작품이 너무 많은데 괜찮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것을 '창의성'이라면서 적극 읽기를 추천하더군요.

빌어먹을 쓰레기 국립학교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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