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저는 서인태란 이름만 들어도 이가 갈림.
다른 사이트에서 서인태와 싸운적이 있어서... (그 쇼크로 인해 1년간 글을 안 쓴 기억이...)
2003.08.24 14:23:00 (*.59.98.126)
한국팀의 정신
...1년간 글을 안쓰시다니...
2003.08.24 14:25:38 (*.244.226.61)
?뇌충박멸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제발...
2003.08.24 14:35:40 (*.153.160.235)
MR.HES
서인태가 여기에서 딸구가 되고 며칠 후에 제가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 있을 때였습니다. 근데 서인태란 놈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서인태란 놈이 저에게 각종 욕설과 통신용어들로 저를 흉봤습니다. 저는 약간의 충고로 (욕설과 통신용어 전혀 안쓴채로)서인태를 흉보고 그 사이트를 나갔습니다. 근데 다음날에 그 놈이 제 메일에다 각종 욕설과 통신용어들로 쓴 편지들을 제 메일로 보냈습니다. 워낙 순진하고 소심했던 (옛날엔 그랬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 쇼크로 인해 지금까지 다니던 모든 사이트들과 인연을 끊고 1년동안 먼 발치에서 보고만 있었습니다. (최근에야 부활했지만 그 쇼크가 다시 생각나기 때문에 지금은 베페, 이곳, 맛터동 밖에 안다니죠.)
2003.08.24 14:56:08 (*.63.183.50)
[국어숙제中]애국지사
서씨가 통신어체를 구사했었나..? -_-
서씨는 보통사람들은 하기 힘든 욕을 구사하고 뻔뻔함이 귀여니와 맞먹는 수준이며
우리나라를 욕보이게 하는 당당한 세계적 비매너 인물..
2003.08.24 15:36:29 (*.153.160.235)
MR.HES
이쪽에서는 안 그랬지만 제 메일에서 올라왔던 글들을 보면 과히 '욕설과 통신어체의 숨겨진 지존'이라고 말하고싶군요.(현재 서인태가 내 메일에 올라온 글들은 지워서 보여드릴 수 없군요.)
솔직히 말해서
그런분들이 아니라
주위에서 다구리나 다른 것들 등등 때문에 안좋아진거지
누구하나 때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 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