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가 개학인데 많이 밀려서 지금 다 하는 중..
수학숙제는 내일 할수 있더라고 치더라도 동이 트기 전에 끝내야할 극강의 국어숙제..
모르시는 분은 제 이름 검색하면 나와요.
예상 시간은 대략 5시에나 끝날 것으로 생각되고요. 제 시력은 약 0.3이 떨어져버릴것같습니다. 지금 눈 되게 아퍼요. ㅠㅠ
엄마께서 아시면 안되기 때문에 불을 끄고 모니터 밝기도 어둡게 하고 하는 중..;;
정말 국어 선생님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