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하고 마리 갖고 기본기로만 버텨왔습죠.-_-v
킹오파를 처음 접한 것이 네오레이지용 98이었으니......그 다음 99,그 다음이 97,그 다음 96.94,95 순서대로 깔았죠.
그러다가 필살기를 연습하면서 주캐릭터가 보스 플레이로 바뀌어 버렸습죠.그러다가 2000,2001,2002 시리즈를 구했죠.
2003.08.23 17:07:25 (*.223.44.44)
三國志狂『 英傑 』™
음 저는 95 해본적은 없고 96부터 해봤습니다. 기 모으는건 싫어서 바로 관뒀었죠
저는 제가 2학년일 때 친구가 황-구-팔 한거에 감동먹었음
2003.08.23 17:09:35 (*.105.164.189)
[숙제모드]아스전사짱
허헛..; 제 초보시절이라..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
5년전 사촌이 문구점에 가자고 했다. 거기서 사촌이 킹오파 95라는 게임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했는데 나는 그 때 쿄,베니,고로를(모르고 팀으로..;)고르고 아무거나 막 갈겼다.
재밌게 했는데 이겨버려서 사촌이 화냈다.
그래서 계속 했는데 1단계도 못 깼다. 그다음 부터 분해서 인터넷에서 기술표를 찾으려다가 못찾아서(...)
다시 문구점에 가서 했지만 역시 1단계도 못 깼다.
그러다 다시 인터넷 찾으니 어떤 유리 팬사이트가 나오고 기술표,다운로드가 있던것이었던것이었다 +.+
그래서 당장 95를 다운받고 네오레이지도 받아서 했다.
3년동안 그 게임만 했다.. 쭉~
그러던 2년전..
다시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모든 시리즈를 다운받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넷플이라는 것을 알아서 넷플을 시작했다.. 그 때는 01이 인기 였는데 스트도 안쓰고 나는 아테나,베니,로밧을 골라서 특정한 야비기술만 써서 눈초리를 받았다..
그러다 실력이 점점 늘다가 2003년 어느날 이 사이트에 들어왔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못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다~(빡)
2003.08.23 17:10:08 (*.57.6.108)
Made In Korea?
저는 96때부터 했다죠...
처음엔 뭔지도 모르로 아무거나 눌러댄...-_-;;
지금은...역시나 초보인겝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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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se.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