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쿄,켄수의 헤어스타일의 소유자였던 내가
개학의 압박으로 인해 스포츠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눈을 떠보니, 왠 광대뼈 튀어나온 푼수가 있...
현재 탈색하고 자를 내 머리를 보니...
지난 여름방학이 그립겠군요.
이제 슬슬 개학날도 얼마안남았으니 방학숙제도 하고
추석이 올때까지 우리모두 공부를 열심히...(넌 공부 잘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