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을싫어하는건가....
무뇌충을 싫어하는건가..
SES를 싫어하는건가...
보아를 싫어하는건가...
이 썩을놈의 세상을 싫어하는건가...
그것도아니라면 나 자신을 싫어하는건가..
가끔 헷갈릴때가많다..
신조차 저주하며사는나인데 큭큭..
나는 어쩌면 날카로운칼로 내 심장을찌르며
즐거워 하고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다음세상에서는 이런 후회는 없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