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고입고사 대비라며 국어 시험을 봤습니다.
단원은 맞춤법이었는데..
저랑 어떤 우등생 하나 빼고 다 못봤다고 원장선생님께서 맞춤법도 제대로 모른다고 매 때리시고 남겨서 시험지 내용 달달 외우라고 했어요.
통신어체를 쓰는 사람들과 안쓰는 사람들의 차이로군... 낄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