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어젯밤, 저는 블티님께서 보낸 자객에게 암살 당할 뻔 했습니다 +ㅅ+
그러나, 저는 겨우겨우 그 자객과 싸워 어렵사리 무찌를 수 있었죠.
그 자객과 싸우면서 저는 제 안에 잠재되있던 숨겨진 힘을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힘은 바로.... 사랑의 힘!!!
이제 사랑의 힘에 눈을 뜬 저는 이 곳 PW를 회원들간에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b
어려울 때 힘들 때, 낙심하고 절망할 때 언제나 저 KMM 를 불러 주십시오~ +ㅅ+/
특히 저는 아티스트이므로, 마음의 위로를 찾고자 하는 예술작품이 필요하실 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겝니다~ √(´∀`√) 낄낄낄
[새로운 자객이 KMM 의 뒤에 나타나 목을 딴다]
저 KMM 은 언제나 여러분을 살람합니다~ ♥∀♥
쿨랜드님 살람해요~
블티님도 살람해요~
다른 많은 분들도 살람해요~
저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겐~~ SCREAM!!!!!
[몇 시간 뒤 무참히 살해된 KMM 의 시체가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