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걸 바래서는 안됩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여지없이 느끼게 해주는군요. 이 곳..

그래도 참 가르쳐 주고 키워주고....쓰다듬어 주고 북돋아 주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저도 아직 굽지 말고 더 넓게 펼치고 높이 쌓아야 하겠습니다.

뭐 그래도 준비된 사람을 위해 언젠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자신을 잊지 말고 더 성숙할 그 날을 위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