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unchunie.hihome.com/superdangerous.jpg



이것은 리퍼님의 의뢰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KMM 본인의 의지는 전혀 개입되지 않았음을 밝힙니... [믿는 사람 아무도 없다]
전 정말로 스티브와 무뇌충을 저 얼굴에 껴넣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너무 착해서 혐오물 같은 건 만들지 않거든요, 잇힝~♥ √(´∀`√)



[오늘은 KMM 의 마지막 날 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