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력을 보면, 우리나라는 무역규모로 세계 11위 이고, 전체 경제규모(GDP)는 작년기준 13위 입니다.
세계 190여개 국가중에서 그정도 순위이면 선두권이지요.
1인당 국민소득은 얼마전 1만달러가 다시 넘었는데, 세계은행기준 부유국가 커트라인이 9000달러이니까 우리는 그기준에 통과한 부유국가라 할수 있죠. 1인당 국민소득 세계순위는 30위권(미독립국가 제외)이고 OECD내에서는 26위입니다.
국민소득의 통계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GNP(국민 총생산), GDP(국내 총생산), GNI(GDP에 무역 손익 반영), ppp(소비자 물가 반영한 국민소득) 등이 있는데 이런 총소득을 국민 인구수로 나눈것이 1인당 국민소득이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을 무었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또 통계를 내는 경제 기구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최근 세계은행에서 통계한 GNI기준 국민소득으로 볼때는 54위로 나오더군요.
현재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최근 다시 10,000달러가 다시 넘었다고 보도가 되던데 작년 월드컵 공식사이트에서는 우리나라의 GDP기준 1인당 국민소득이 16,100달러로 나옵니다.
http://fifaworldcup.yahoo.com/kr/t/t/g/kor.html에 가셔셔 확인해보세요.
여기서 확인해 보면 우리나라가 참가국중 12위 이고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과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이 기준은 GDP기준으로 나와있지만, 아마도 소비자 물가를 계산한 PPP기준의 국민소득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상위권의 나라에는 인구가 겨우 몇만~몇십만밖에 안되는 소규모 국가(룩셈부르크,리히텐슈타인, 모나코, 안도라, 아이슬랜드, 산마리노, 몰타등등)가 많고, 아직 독립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자치령(페로제도,홍콩등) 같은 경우도 포함되어 있어 그런 나라들을 빼면 순위는 훨씬 더 올라가지요.
또한 선진국이라고 볼수 없는 몇몇 부유한 산유국(사우디, 쿠웨이트등)도 끼어 있습니다.
거기다 물가수준까지 고려한 PPP기준으로 체크하면 우리나라는 거의 유럽 선진국에 버금가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만 잘 못느낄 뿐이죠. 본래 선진국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으로서 절대적으로 정해진 기준이 있는건 아닙니다.
선진국의 개념은 그 비교 국가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 또한 비교 분야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거지요.
오늘날에는 선진국을 말하는데 가장 중요시하는 분야가 경제적인 측면이죠. 이런경우 예를 들어 우리나라와 러시아를 비교한다면 우리나라가 러시아보다는 선진국이지만, 비교 분야를 달리할 경우, 예를 들어 군사력면에서는 러시아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지요.
선진국을 따질 수 있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력내지 경제규모, 1인당 국민소득, 산업기술 수준, 사회복지측면,국민 수준과 정치적 안정등등 이런한 것들이 종합되어 일반적으로 선진국을 따지는데 이런 기준을 봤을때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들어 섰습니다.
과학기술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분야가 많습니다.
IT산업, 조선공업, 핸드폰산업, 메모리반도체 모두 세계1위입니다.
자동차 세계5위, 철강 세계6위, 생명공학 세계3~4위권, 원자력 10위등으로 이분야들은 오늘날 과학기술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산업분야입니다.
그리고 예전엔 중요기술/중요부품은 수입하고 우리나라는 조립만 해서 수익성이 없던 때가 있었지만 옛날 말입니다.
현재는 기술면에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니 이제는 우리나라의 기술을 외국에서 배워가지요.
특히 자동차 만들어 수출하는 국가는 세계에서 몇 안됩니다.
사회 복지 측면에서도 우리나라는 그리 뒤떨어 지는 국가가 아닙니다.
여기서 따지는 사회복지, 즉 사회보장제도인데 우리나라의 자본주의는 미국, 일본식이라 자유 경쟁체제입니다.
이는 북유럽식(스웨덴,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등)의 사회보장제도와는 다릅니다.
북유럽식의 사회보장제도는 개인소득의 40%이상을 세금으로 바쳐야 하고 그로인해 빈부의 격차는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나 국민의 심리적인 측면에서는 매너리즘이나 나태함이 발생하여 실업률이 증가하고 조기 노령화를 초래하여 국민의 생산성을 떨어 뜨리고, 사유재산에 대한 증가욕을 저하시킴으로서 최근에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그 성장률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그들의 자살률이 높은 것도 같은 이유이고 우리나라가 단기간 눈 부시게 성장 할수 있었던 원동력도 미국과 일본식 자본주의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현재 G7국가인 영국,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경제력을 합친것과 일본하나의 경제력이 비슷할 정도로 유럽권의 경제력은 최근 몇년간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일본,미국의 사회보장수준은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본, 미국식의 자본주의는 완전 경쟁을 그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북유럽이나 서유럽식의 사회보장같은 무한대 수준은 기댈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초강대국인 미국도에 할램가나 거지들이 많은겁니다.
정치면에서나 사회통합 내지 안정도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완전한 민주주의가 정착이 됐고, 사회 불안 요소도 없습니다.
있다면 유럽이나 미국 일본의 정도보다 더 나쁘진 않죠. 다만 우리나라의 정치가 욕얻어 먹는 것은 기존 정치인의 수준이 낮아 몇몇 정치인이 각종 비리로 인해 욕얻어 먹는 거지 정치 체제 자체가 불안정한 것은 없습니다.
사회통합면에서는 우리나라가 기존의 선진국보다 훨씬 상황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국가(이점에 대해서 불만 있으신 분은 연락주면 따로 또 설명 드림)라 사회 불안 요소가 크지 않습니다.
유럽과 북미의 민족주의와 인종주의에 의한 분쟁은 아주 심하지요.
우리나라의 지역감정문제는 저리가라입니다.
서로 총들고 싸우고 독립하느니 마느니 하는 정도입니다.
그 문제는 영국,스페인,프랑스,벨기에, 스위스,네덜란드, 이탈리아, 캐나다,미국등이 모두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작년 월드컵때 우리나라는 지역을 떠나 대한민국을 외치지만, 영국의 경우를 보면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같은 나라인 잉그랜드를 절대 응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문제점중 하나는 일반 국민들 스스로 객관적 기준을 보지 못하고 막연하게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는 거지요.
또한 아무리 매스컴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얘기해도 기존의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지요.
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주장하여 꽤나 똑똑한척 하는 오류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실 보통사람의 상식을 뒤엎는 주장을 하면 좀 똑똑해 보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항상 그 비교대상을 미국와 일본하고만 비교하는 잘못된 버릇이 있어요.
미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와 그 규모 면에서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인구만 보더라도 미국이 2억7천만, 일본이 1억 2천만이고 우리나라가 현제 4천 7백만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1인당 국민소득을 어렵게 앞질러 갈수는 있어도(사실 이것도 단기간에는 불가능) 전체 경제규모를 앞지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난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는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개발 도상국이라고 보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들 선진국이라고 보죠.우리나라는 월드컵과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룬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월드컵과 올림픽을 모두 다 치룬 나라는 10개국밖에 없습니나. 그리고 그나라들은 모두 우리가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입니다.
우리만 우리 스스로 아직 개발 도상국이니 후진국이니 하고 있는 겁니다.
기존에 우리나라는 스스로 후진국이라 내세워 세계의 무역 규제이라든지 경제 지원면에서 혜택을 누려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외국에서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고 우리나라는 계속 그 혜택을 누릴려고 하다보니까 세계의 경제기구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어느 경제학자가 그랬데요 " 한국은 자기들 나라가 선진국인 줄 모르는 나라"라고요.
.... 자부심 가집시다.
참고로 어느 사이트에서든 "1인당 국민소득"을 검색해보면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9000~16000달러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렇듯이 제각각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략 GDP가 GNP보다 좀 높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옛날 IMF때 구조조정하면서 많은 기업이 외국에 팔렸지요.
그래서 그 팔린 기업의 생산가치는 국민총생산(GNP)으로 계산하면 포함이 안되고 국내 총생산(GDP)로 계산하면 포함됩니다.
근데 옛날에는 국민총생산(GNP)을 중요시 했는데 오늘날에는 세계화 되면서 국내 총생산(GDP)을 더 중요시 해요.
외국기업이 우리나라에서 돈벌더라도 결국 우리국민의 고용창출에 의해 생산되는 것이고 어느 나라든지 자기나라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본사가 있는 나라로 보내는 걸 용납하는 나라는 없겠지요.
그래서 외국기업이라 해도 해당 국가의 경제에 융화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GDP가 더 중요한 겁니다.
결론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제시될 수 있는 자료가 너무 제각각이고 통계 주체에 따라 차이가 많이 생기므로 그냥 참고적으로 생각하시면 되겠고, 절대적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다른 뉴스나 자료를 보고 온 친구들과 다투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보다 국민소득 높은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산마리노, 안도라같은 나라들이 전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정말 그 나라들 말만 국가지 국가 경제가 주변국가의 경제권에 흡수되어 있고, 외교권도 대부분 주변국에서 위임받아 대신해주는 나라들인데 온전한 나라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문제제기 : yongang2002님께서 내용 : 님은 지금 복사글 이신데요.
제가 이글을 본적이 잇습니다.
답변 : 맞는 말이고요.
.... 예전에 님이 본 글도 제가 쓴 것입니다.
비슷하거나 똑같은 질문이 나오면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을 그대로 아니면 조금 수정해서 올렸는데 오해가 있었군요.
근데 운영자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쪽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이 다음부터 똑같은 질문이 올라오면 같은 내용의 답변을 하지말고 질문자에게 먼저 검색부터 하고 질문할 것을 권장하라더군요.
전 똑같은 답변을 올리면 반칙인줄 몰랐어요.
.... 제가 내공욕심때문에 그랬을 거라 생각하시죠? 절대 아닙니다.
저도 질문 올리곤 하는데 한번에 내공을 100점이나 걸고 질문한적도 있어요.
내공욕심때문에 그랬다면 어렵게 쌓인 내공을 질문하나에 100점이나 걸리가 없겠죠. 암튼 다음부터는 한번 올린 답변은 절대 안올릴 겁니다.
우리나라의 GDP는 세계의 24위입니다.
우리나라의 GDP는 세계의 24위입니다.
1인당 GDP는 1만3천645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60%, 전체 회원국(30개국)중 24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OECD 구매력평가환율을 이용한 GDP등 자료를 보면 구매력평가(PPP)환율로 환산한 1인당 GDP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중-저위 소득국가에 들어가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중하위권이라는 소리죠. 우리나라와 비슷한 소득의 국가는 이스라엘, 체코, 그리스, 헝가리, 뉴질랜드, 스페인,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몰타, 키프러스, 포르투갈 등이 있구요.
고소득 국가들은 미국, 덴마크, 아이스랜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스위스 등 6개국 고-중위소득 국가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일본 등 13개국입니다.
또 저소득국가는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멕시코, 폴란드, 루마니아 등 12개국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GDP규모는 10위… 미국의 6.95% 수준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에 살아서 다른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는지 알고 있는데, 그렇게 알아주질 못합니다.
그냥 우리나라하면 일본 옆에 어딘가에 있는나라, 많이 알면 삼성제품이나 현대 혹은 태권도 이정도입니다.
하지면 요즘에는 삼성제품들이 고급제품으로 미국사람들에게 인식되어서 그런지 우리나라가 그렇게 못산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세계속의 우리경제 지표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2년도 GDP는 약 596조원 규모로 미화 약 5000억 달러 규모입니다.
(한국은행은 GDP항목을 원화로 표기합니다.
) 2002년 1인당 GNI는 10013 달러입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발표한 ''세계발전지표 2003(World Development Indicators 2003)''을 정리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는 한글문서로 되어 있는데, 한국은행 메인 페이지에서 최신자료란에 [「World Development Indicators 2003」본 세계속의 한국경제(2001)]를 클릭하시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가장 상세하게 설명한 신문 중 중앙일보의 기사를 발췌합니다.
우리나라의 2001년 국민총소득(GNI.세계은행기준)과 1인당 국민소득은 각각 세계 13위와 54위로 전년과 변화가 없었다.
. 6일 한국은행이 최근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발표한 ''세계발전지표 2003(World Development Indicators 2003)''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2001년중 우리나라의 명목 국민총소득(GNI)과 1인당 GNI는 각각 4천476억달러와 9천460달러를 기록했다.
. 이는 지난 2000년(국민총소득 4천210억달러, 1인당 GNI 8천910달러)에 비해 국민총소득과 1인당 소득이 증가한 것이지만 세계 순위에서는 각각 13위와 54위로 변화가 없었다.
. 1인당 GNI는 지난 97년 1만550달러를 기록한뒤 환란의 영향으로 98년 8천600달러, 99년 8천490달러로 떨어졌으나 작년부터 증가세로 반전했다.
.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슬로베니아(9천760달러,52위), 사우디아라비아(8천460달러,57위) 등과 비슷했으나 홍콩(2만5천330달러,13위)과 싱가포르(2만1천500달러, 26위)에는 크게 못미쳤다.
. 1인당 GNI가 가장 많은 국가는 룩셈부르크와 리히텐슈타인으로 각각 1, 2위로 추정됐으며 3위는 스위스(3만8천330달러), 5위는 일본(3만5천610달러), 7위는 미국(3만4천280달러) 등이었다.
. 국민총소득 세계순위는 1위 미국(9조7천8백팔억달러), 2위 일본(4조5천233억달러), 3위 독일(1조9천396억달러)이었으며 중국은 6위(1조1천312억달러) 였다.
. 세계 전체의 1인당 평균 GNI는 5천120달러로 2000년(5천170달러)에 비해 50달러(1%) 감소했다.
. 통화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구매력평가(PPP)환율로 환산한 우리나라의 국민총소득과 1인당 소득은 각각 7천130억달러(2000년 8천180억달러)와 1만5천60달러(200년 1만7천300달러)로 각각 세계 14위와 54위였다.
. 한편 1인당 GNI 2만5천달러가 넘는 고소득국가군(인구비중 15.6%)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소득 비중은 80.8%로 2000년(79.8%)에 비해 약간 높아졌다.
. 1인당 GNI는 저소득국가군 평균이 430달러로 전년(410달러)에 비해 4.9% 증가한 반면 고소득국가군 평균은 2만5천506달러로 전년보다 7.9% 감소했다.
. 이에따라 선.후진국간 소득격차는 전년의 68배에서 62배로 다소 축소됐다.
. 한은은 국민총소득 산출시 세계은행은 환율을 최근 3년간의 가중평균환율로 한 반면 한은은 당해연도의 연평균환율(IMF방식)로 했기 때문에 세계은행과 국민소득추계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 IMF방식에 따른 2001년 우리나라의 국민총소득과 1인당 국민소득은 각각 4천270억달러와 9천달러였다.
저들이 정녕 인간의 지능을 가졌나하는 회의가 들 정도로 어이가 없는 정치계 상황.
무슨 원래부터 머리 딸리는 국민 세뇌시키듯 강압적이고 엉망친장인 교육 현장.
저기저기 널려있는 돈 밝히는 무뇌아들과 합리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형 짐승들.
....등등이 너무 많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러니까 아직 사회가 성숙되지 못했다고 해야 하나 -_-a
사회를 이끌어갈 지식인들이 위협을 느낄 정도로 저 몇몇 인간들의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