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이 아니고일수도일수도일수도일수도일수도있는(죽엇!) 시간에

대부도를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웃긴것은..

차를 타고 가다가..

길가에 있는 가게를 보니 가게 이름이

"문씨네"였답니다.-_-;;(거짓말 아님)

주메뉴는 "낙지볶음"이었구요..(빠각)

그래서 그냥 보고 왔답니다.

그럼 저는 이만~(퍼퍽퍼걸건어퍼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