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갈려닌까 가기 싫군요. 귀차니즘의 압박이라... -_-;

집이 학교에서 좀 멀어러 걸어가기도 귀찮고 자전거는 형이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 잃어버리고 -_-...

무사히 갔다올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