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상하죠?그래도 역시나 잡담입니다.
소설따윌 안쓰니까 리플을마니 안달아주시는듯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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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제가쓴 옛글을 보고있답니다...
그래서 잘못된것이 있음 고치고,삭제하기도하죠..
(그래봤자 또보는사람도없는데 뭐 ㅡㅡ)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슈퍽!죄송합니다..)
제가 전에쓴 소설을 보고 경악을했습니다.-
너무나 어쩡쩡한 이야기에다가... 말안돼는 끝편까지~!!
(그래도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신글....)
그래서 삭제를 하려고 하는순간!
헉!
헉!
헉!(끌려가 맞는다.)
삭제 창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혹시 쿨상께서 저를 미워하셔서...
아니면 옛글은 삭제를 못하게했던가...라는 엉뚱하고 말안돼는 상상을 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왜그런지 두리번거리다가!
큭!
큭!
큭!
크...(슈퍽,슈퍽,슈퍽!)
-이런놈은 딸구시킵니다. 가상인물 작가(냉장고)대리 M...
주로 슈퍽,슈퍽같은 기타 냉장고를 패는 글은 작가대리M이 하는짓입니다..
저는 제몸이 아까워서...후후후후후후후...(슈퍽!)-
알고보니!
저는 로그인을 안했던 것입니다!!!!(콰직콰직콰직...으슥한곳으로 끌려가
빠따로 맞아서 병원에실려간다.)
P.S 빠따는 혹시 통신어체?그럼 고치겠습니다..
어쨌든 요즘은 쓸일이없다는...
지금은 어머니몰래 컴퓨터를하는중..갑자기 깨어나시면!
끄아아아아아악!!!
어쨌든 많이봐주시고 리플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