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 인천공항~샌프란시스코 공항
둘째날 : 샌.코~치코까지 5시간
가서 1주일 : 치코에서 고든(교수인데 백야드가 예술)네도 가고, boys and girls club(여기서 체스 토너먼트를 했는데 본인 준우승)도 가고, 축구경기도 관전하고, lake tower(우리나라 충청북도만함)도 감.
그리고 다음 열흘간 캘리포니아 일주 여행을 떠남.
여행 첫째날 : 캘리포니아의 주도 세크라멘토. 여기서 철도박물관(미국 최고!)도가고 마차도 타봄. 분위기가 미국 옛 서부의 모습. (여기서 사금도 얻었다지요<사촌동생이 선물함. 아주 작음.>
둘째날 : 세크라멘토~샌프란시스코까지 3시간. 우린 배타고 금문교까지 갔다왔고, 금문교를 실제로 걸어봤다.(감격!) 그리고 밤에는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 갔다.(기념품이 갔고 싶었지만... 못샀다.)
셋째날 : 실리콘밸리, 스탠포드 대학
넷째날 : 샌프란시스코~몬터레이까지 3시간 걸렸다. 에..우린 18마일 드라이브 코스를 유유히 van으로 달려갔다.
다섯째날 : 몬터레이 수족관에도 가고 4인승 자전거도 탔다.
여섯째날 : 몬터레이~디즈니랜드 다운타운의 호텔까지 밀려서 12시간(!!!)
물론 중간에 점심도 먹기도 함.
일곱째날 : 디즈니랜드! 감겨억~! 여기서 본인 미국이름인 peter가 새겨저있는 디즈니랜드 열쇠고리 구입, 자동차 타고 경품 당첨되 장난감 차를 받음(본인에겐 기념품)
여덟째날! : 디즈니가 2001년에 세운 또하나의 테마파크 캘리포니아 어드밴처에감. 여기서 본인은 벅스라이프 3D영화도 보고, 캘리포니아에서 가장긴 롤러코스터를 2번이나 탐(에버랜드 롤러코스터들 길이를 모두 합친것보다 길다 생각되며, 시속 88.5km 본인은 조크에 손까지 잠시 놓기도 하는 여유를,.(빡!) 그리고 알라딘 뮤지컬도 봄(이날 이거 보고 입장료값 모두 벌었다 생각될정도.) 그리고 우리는 우리나라 몇배규모의 퍼레이드/폭죽놀이도 봄)
아홈째날 : 디즈니랜드~치코까지 13시간. 죽는줄 알았음
드디어 치코에 도착
가기 이틀전 : 파라다이스 캐니언에 갔다옴.
가기 하루전 : 정크치즈에 간 후, 5시에 공항으로 출발. 10시에 도착.
가는날 : 새벽 2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 그리고 다음날 6시에 인천공항으로 무사히 도착!
p.s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쪽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