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2번! 세상은 약육강식, 그러나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 세상의 원리!(군주론의 한구절...아...데카메론인가...-_-;) 그러므로 살아남은 사마의가 최고의 모사이다!
공명은 자신의 뜻을 펼칠 주군을 제대로 찾지 못했고(결정적인 실수, 자신의 힘을 백분 발휘할 수 있는 주군을 찾지 못하고 결국엔
인정에 이끌린 것이닷!), 방통 역시 낙봉파에서의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그러므로 사마의가 최고!!^^;
2002.10.06 22:10:30 (*.176.226.253)
빌리 KHAN
삼국지를 70년대 발행된 너덜너덜한 4000페이지 글자크기 7 세로로 읽는 5권짜리 삼국지를 100번 이상 읽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법정은 자격 미달입니다. 그는 자만에 넘친 사나이입니다.
좋은 모사라...
연의 삼국지를 읽은 사람은 제갈량이 80%겠죠...
그러나 그것은 관중씨가 너무 오버한 것입니다.
후한의 주전. 황보숭은 뛰어난 맹장인데다가 모사의 자격까지 갖추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원소의 모사들도 집안 싸움에만 휘말리지 않았다면 조조 대신 원소가 중원을 차지 했을 수도 있습니다. 1번부터 10번까지가 전부 위 촉 오 의 인물들만 있다는 것은 너무 한 것 아닌가요? (하긴, 이름이 삼국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