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학원입니다.

평소같았으면 통신어체 때문에 매시간 분노를 해야 정상이겠지만,

오늘은 다른게 나왔네요.

소스 중의 일부분이..

case"1" : document.write("스킨을 선택하셨습니다.")
break
case"2" : document.write("로션을 선택하셨습니다.")
break
case"3" : document.write("에센스를 선택하셨습니다.")
break
case"4" : document.write("영양크림을 선택하셨습니다.")
break
default : document.write("다시 선택하세요")

break의 압박이 유난히 심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 그림을 빼놓을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