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정말 오랜만이군요 제가 요즘에 바빠서 못왔습니다만.... 온김에 황당한 이야기 하나 할게요. 제가 메일을 확인하고 있는데.... 이런 제목의 글이왔더라구요.... 혹시 제가 아는분아닌가요? 그러면서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제길.... 성인메일이였습니다. 요즘엔 참 다양한 방법으로 날라오네요 이제는 아는척해서 보낸 후 보게 하다니 정말... 여러분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