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참으로 먹으려다 만 컵라면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라면을 먹던 중 혼자 쇼를 하다가..;

혀를 깨물었답니다..;

라면먹다 "으아아악~!" 하니까 옆에서는..;

-_-;;

아픔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중..;

라면국물을 마신다치고 무턱대고 '후르륵..;'

-_-;;

혀를 데고 난 뒤..;

떠벌떠벌 이야기하던 본인..;

라면국물에 밥을 말아서 씹던 중..;

!!!!!!

입 옆 살을 잘근 씹어버린 人..;

살이 떨어져 나가고..;

피는 나고..;

아프고..;

-_-;;

아물려면 조금 고생하겠군요..;

대략 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