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팀 :
울창하게 우거진 숲속 안에서, 굉장한 기운과 기운이 서로 부딪치고 있었다. 1명의 남자는 등에 태양의 문양이 새겨진 교복을 입은 남자이지만, 다른 한쪽의 인물의 모습은 어두운 곳에 있어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없다. 그러나, 교복의 남자·즉 쿠사나기 쿄는 이미 어깨를 들썩거리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쿄 「그렇다면 대사치는 어때! 」
쿄은 힘을 쥐어짜, 리백8식·대사치를 발했다. 그러나, 상대는 그 불길을 한 손으로 잡아 버렸다.
쿄 「헛!」
그림자의 인물 「쿠사나기가 이 정도라고는…」
그림자의 인물이 그렇게 말하는 순간, 쿄의 몸은 공중을 떠있었다.
쿄 「으아악! 」
쿄는 지면에 떨어져 꼼짝 못하게 되었다.
쿄 「넌..…누구지....」
그림자의 인물 「훗, 나의 쓸데없는 걱정이였나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림자는 어둠속으로 사라져 갔다. 쿄는 분해하면서 천천히 의식이 희미해져 갔다.
쿄은, 문득 정신이 들었다. 흰 천정이 보인다.
쿄 「…여기는? 」
멍하니 2개의 얼굴이 보인다. 베니마루와 다이몬이었다.
베니마루 「이봐! 쿄, 들리는지? 쿄! 」
다이몬 「괜찮은가? 쿄!」
쿄 「베니마루… 다이몬…」
베니마루 「무슨일이 있었던건데! 이렇게 되어버린거야?! 」
쿄 「…. 」
쿄는 양팔을 올려 보았다. 양팔이 흰 붕대로 빙빙 감아져있는 것이 보였다. 바로 통증이 온다.
쿄 「전혀 기억이 아나...」
베니마루 「응…. 길에서 굴렀다고 하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아.. 설마 그럼!! 이오리인가! 」
쿄 「아니…」
다이몬 「그럼, 도대체 누군가?! 」
쿄 「…분하다.. 에잇!! 」
쿄는 침대의 옆의 벽을 힘든 상태로, 힘을 주어 쳤다.
베니마루 「그러나, 너가 거기까지 당할줄은」
쿄 「…자신은 있었고 말이야. 쿠사나기의 권에는. 하지만, 나도 설마라고는 생각했지만…. 대사치도 소용없었다….」
베니마루 「뭐라고! 이봐 이봐 정말인가? 」
쿄 「진짜야! 그러니까…」
베니마루 「쿄…」
쿄가 돌연 무엇인가 생각난 것처럼, 침대에서 일어났다.
쿄 「있어, 있어 있어라고…」
베니마루 「뭐 하는거야! 아직 걸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야! 」
쿄 「언제까지나, 이런 곳에서 자고 있는 수는 없어! 귀찮으니! 나를 따라 오지 마! 」
쿄는 침대에서 일어서, 휘청거리며 방을 나갔다. 베니마루와 다이몬은 얼굴 마주 보았다.
다이몬 「어떻게 해? 」
베니마루 「오지 말아라 라고 말하면, 가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지... 」
다이몬 「…」
뒤를 밟은 베니마루와 다이몬은, 울창하게 우거진 숲안에 들어갔다. 거기에는 쿄가 잠시 멈춰서고 있었다.
다이몬 「괜찮을지… 이런 곳에서 쿄가 발견하면…」
베니마루 「뭐야! 걱정이기 때문에 과민반응이겠지. 싫으면 그냥 가! 」
다이몬 「아니.. 남겠다... 」
베니마루 「그나저나, 저녀석 도대체 뭐 하는거지..? 」
쿄는 천천히 숨을 들이 마셔, 주먹에 힘을 집중했다. 잠시 후에, 근처 일면에 굉장한 기운이 넘치기 시작했다.
베니마루 「! 」
다이몬 「…! 」
쿄 「후~! 」
쿄는 그 기합의 소리와 함께, 빛에 싸여 베니마루와 다이몬은 눈부심에 눈을 감았다.
다이몬 「! 」
베니마루 「으앗~! 」
빛이 사라진 후, 근처 주변은 불탄 들판처럼 되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쿄가 멈춰서 있었다.
쿄 「하악, 하악… 좋아, 할 수 있던 것 같다…. 보았는지, 아버지!」
쿄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손을 허리에 대었다.. 베니마루와 다이몬은, 그 박력에 압도 되어, 멍하게 있었다.
베니마루 「괴.. 굉장해 …」
다이몬 「정말 굉장한 기술이다…」
쿄는 둘을 향해 뒤돌아 보았다.
쿄 「너희들, 그토록 오지 말라고 해 두었는데… 아무튼 좋다. 어때? 이것이 쿠사나기의 신기야…. 전에 한번해보려 시도해봤지만 할수 없었던 기술이야. 이런 기술이 없어도 나는 강하다고 생각해서, 그 이후로 한번도 시험했던 적이 없었지만, 지금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역시 아니나 다를까다. 」
베니마루 「굉장해! 그럼! 이것이라면 너를 쓰러뜨린 놈도…」
쿄 「그래.. 그 녀석에게 해 보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있어.. 」
그 말의 뒤, 잠시 입을 다물고 있던 쿄였지만, 생각해 낸 것처럼 입을 열었다.
쿄 「킹·오브·파이터즈…」
베니마루 「음? 」
쿄 「킹·오브·파이터즈다! 」
베니마루 「아, 아, 킹·오브·파이터즈라면 요전날 수속을 끝내고 온 직후이지만, 그것이 어쨌는데...? …서.. 설마! 너를 쓰러뜨린 놈이 이번 킹·오브·파이터스즈 무엇인가 관계가 있다 는 것인가! 」
쿄 「아니, 그렇지 않다. 녀석이 어디선가 나를 보고 비웃고 있는 것이 참을 수 없을 뿐이다! 킹·오브·파이터즈에서, 쿠사나기의, 이 나의 진짜 힘을 보여 줄것이다! 」
베니마루 「후~, 뭐, 어차피 출장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이제 와서 무엇이 일어나도 상관없지만」
다이몬 「출전한다!」
베니마루 「좋아! 자」
쿄 「갈까! 킹·오브·파이터스에게! 」
아랑전설팀 :
사우스타운 공항 출구. 일본으로부터 도착한 승객이 차례차례로 나온다. 그 승객중에 앤디와 죠가 있었다.
앤디 「…」
공항 접수 후에 설치되어 있는 대화면 TV에 주시하는 앤디. 킹·오브·파이터즈의 고지 CM이 흐르고 있다.
죠 「저것인가, 이번 킹·오브·파이터즈의 고지라고 하는 것은. 출장 멤버가 일부 소개되고 있는 것 같지만, 역시 마이는 아직 팀을 짜지 않은 것 같다.」
앤디 「아. 초대장은 내가 먼저 받았기 때문에, 옥신각신하지 않는 동안에, 이렇게 해 팀을 짜 버렸기 때문에. 하지만 마이, 꽤 화내고 있던걸. 전화도 걸려 왔지만, 저 편이 말해지는 대로. 하고싶은 말만 하고 끊은것 뿐이고」
죠 「이봐 이봐, 그 녀석은 뜨겁다고. 분명하게 제대로 풀지 않으면 다음에 어떻게 될지 상관없는거야? 킹·오브·파이터즈를 목적으로 미남자는 괴롭다인가? 」
앤디 「아무튼… 될 대로 되라지.. 갈까. 여기서 멍하니 하고 있는 이유도 없다. 항구에 서두르지 않으면 형을 기다리게 해 버린다. 」
어느 항구. 붉은 아폴로 캡, 등에 별을 새긴 금발의 남자가 짐 싸기를 끝마쳐 그 자리에 앉는다.
테리 「이제 앤디가 올 시간이다. 작업도 끝냈고, 이대로 기다릴까」
뒤쪽에서 누군가의 공격이 테리에게 느껴져 옆으로 피하고, 아폴로 캡을 지면에 떨어뜨린다. 천천히 되돌아 보는 테리.
테리 「당신인가…」
3절로 나눠진 봉을 뒤에 들고있는 남자.
빌리 「기쁘다. 순간의 생각만으로 주고 받는다는건. 팔은 떨어지지 않다는 이유다. 진심으로 내민 봉이라고 해도 소용없었지만. 」
테리 「너도 출장하는지, 킹·오브·파이터즈? 」
빌리 「아니.. 나는 나가지 않아. 이오리에게 빚진 것은 있지만. 그 녀석에게는 다음 기회에 답례시켜 주기로 하려고. 라고는 말해도, 내가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없을지도... 하지만, 그 분에게 걸리면…」
테리 「그 분? …설마! 」
어느새인가 빌리에 가까워져 와 있는 리무진. 테리와 빌리의 사이에 접어들어, 천천히 뒷좌석의 창을 내린다.
테리 「!」
기스 「오래간만이다… 공식으로 발표되는 것은 아직 앞이겠지만, 너와는 킹·오브·파이터즈에서 대면하겠군.. 착각 하지 마라... 이번 대회, 내가 주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은 어디까지나 초대 선수로서의 출장이다. 나로서는 안성마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시합중의 사고로서 너를 매장하는 일도 할 수 있으니까」
테리 「! …당신…! 」
기스로 향해 가려고 하는 테리. 동시에 뒤로부터 테리를 부르는 소리. 되돌아 보자 앤디, 죠의 2명이 이쪽에 오는 것이 보인다.
앤디 「형님! 응? 저것은…! 기스, 기스·하워드! 」
달려 오는 앤디를 보고 코웃음을 치며, 빌리가 차에 탑승한다. 천천히 닫혀 가는 창.
기스 「킹·오브·파이터즈를 기대하고 있어라. 이번에 만날 때는, 반드시 죽여 준다... 목을 씻고 기다리고 있어라! 」
간신히 따라붙은 앤디이지만 차는 이미 테리가 있던 장소로부터 떨어져 있다. 아폴로 캡을 주워, 다시 쓰는 테리.
앤디 「형! 지금 저놈은 기스겠지? 역시 살아 있었군.. 녀석이! 」
모자를 머리에 쓰는 테리.
테리 「아, 킹·오브·파이터즈에 출장한다…」
앤디 「언제든지! 」
늦게 2명이 있는 곳에 간신히 도착하는 죠.
죠 「아휴, 또 귀찮은 일인가. 정말로 많군, 너의 형제는」
테리 「확실히. 하지만 녀석이 아직 살아 있었다고는…. 언제까지..」
앤디 「하지만, 그 남자가 우리들을 넘어뜨리기 위해 이 만큼 격투 대회에 출장하고 싶은 걸까? 좀 더 그 밖에 무엇인가가…. 무엇을 계획하고 있지? 」
죠 「여전히 수상한건 변함 없는건가」
앤디 「또 무엇인가 큰일것에 말려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할꺼야?, 형? 」
죠 「그렇다면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하겠지, 테리? 」
모자를 살짝 들어 올려 2명을 보는 테리.
테리 「아, 무엇을 계획하고 있든지 녀석이 킹·오브·파이터즈에게 출장하는 것은 확실한 일이다. 녀석이 나의 전방에 나타난다면, 나는 녀석을 무찌른다. 단지 그것만이다. 너희들, 몸은 확실하게 단련해 왔어?」
앤디 「아, 언제라도 좋아. 그렇지? 죠」
죠 「야, 일본에서 또 트로피를 늘려 왔다구. 워밍업은 완벽해!」
테리 「기스, 목을 씻어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너 쪽이다. 반드시 너를 넘어뜨린다! 」
앤디 「반드시! 」
죠 「욧샤아! 」
용호의권팀 :
극한류도장. 료, 로버트가 도장의 중앙에 있다.
로버트 「스승님…오늘은 무슨 용무실까. 갑자기 불러서 와보니깐, 너까지 있으리라곤. 오늘은 도대체 무슨 용무지..」
료 「글세.. 나도 「어쨌든 와라」이 말뿐이었기 때문에」
로버트 「아들인 너도 모르는가…」
료 「아」
몇분 이 지나자, 타쿠마가 도장에 왔다.
타쿠마 「왔군」
료 「무슨 용무로 우리를 부르셨습니까? 」
타쿠마 「좀만 기다려라.. 유리도 이제 곧 온다. 이야기는 그 후 다」
이상하다는듯한 얼굴을 한 유리가 들어 온다.
유리 「아버지, 무엇일..어? 어머나, 오빠랑 로버트 씨도 왔네..」
타쿠마 「전원 모였군. 우선 유리, 거기에 앉아라」
타쿠마는 옷깃을 뒤적이며, 3명의 앞에 봉투를 내밀었다.
타쿠마 「료, 열어 봐라」
봉투를 여는 료. 봉투에 얼굴을 대는 로버트, 유리. 3명의 리액션을 무시해, 타쿠마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타쿠마 「본 대로다. 킹·오브·파이터즈가 개최된다. 그것은 그 초대장이다. 수속은 이미 끝마치고 있다. 우리 극한류는 출장을 결정했다.」
로버트 「아니, 출장을 결정한 것은 그렇다 치고 누가 나와요? 스승님은 전회의 대회에서 은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료 「그래. 이러니 저러니 말하고, 또 나올 생각인겁니까? 」
타쿠마 「아니다.. 그 일이지만… 이거 참 유리! 어디에 가는거냐? 」
유리 「어디는 전화에 결정되고 있잖아. 킹씨 곳에도 초대장이 왔을거예요. 그쪽이랑 연락을 해야죠 」
타쿠마 「그것은 말한다면 서두를 수 있는일 이다. 아직 이야기는 끝나 있지 않았어. 거기에 앉아!!」
유리 「또? 간략하게 애기 해요. 여러 가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타쿠마「무슨 소리! 이번 대회에서는 킹들과 출장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다!」
유리 「무...무슨 소리예요? 」
타쿠마 「바로 요전날의 일이다. 이 초대장이 닿은 것은. 초대장은 당연한일이면서, 료, 로버트, 그리고 이 나 앞으로 보내져 왔다.」
로버트 「도장에 보내져 와서.., 그렇겠지요」
타쿠마 「그렇다, 모두도 알고 있도록, 전회의 대회를 기회로, 나는 표면화한 격투 대회에의 출장을 가까이 두는 것에 결정했다. 거기서 대회 본부에 문의해 보았지만, 본인 직필에 의한 위임장이 있으면, 대리인을 세운다 」
로버트 「그 대리인이… 유리 입니까? 」
타쿠마 「그렇다」
유리 「마 말도 안돼!!!! 누구 맘대로 그걸 정해!! 아무리 아빠라도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 」
타쿠마 「입다물어라! 아버지를 속여 대회 출장을 반복할 뿐만 아니라 극한류의 품위를 떨어뜨린 것 만으로 넌 징계 대상이 됀다! 이번엔 그렇게는 안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 극한류문하생으로서 정식으로 참가받는다! 료, 로버트! 반대는 없겠지?」
로버트 「네.. 없죠. 유리도 나오고 함께 참가한다면 별로 손해 볼 것도 아니지만」
료 「아무튼, 눈이 닿는곳에서 싸운다 라는 점에서는 찬성할 수 있을까」
유리 「오빠랑 로버트씨는 무슨 말하고 있어! 그런 것은 절대로 안돼!!
나는 킹씨랑 마이씨와 출장해 여성격투가 팀에서 우승을 노리기 때문에! 」
타쿠마 「안돼! 」
유리 「안돼! 못해! 이 도장으로부터는 출장하기 싫어!」
타쿠마 「바보 같은 놈!! 아무리 네가 네멋대로 말을해도 킹들과 출장하는 것은 무리이다」
유리 「납득할 수 없어요!! 」
타쿠마 「너의 형편은 묻고 있지 않아. 한 번 제출한 위임장은 이제 철회할 수 없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대회 본부에 문의해 보면 좋을 것이다. 나가기 싫으면 나가지마라 하지만 아무래도 나가고 싶다고 한다면 극한류로부터 나가라, 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료 「그렇구나, 유리」
유리 「오빠, 어째서 이런 때만..! 이런 「가라데 바보」랑 출장하기 싫단 말이야!! 」
료 「뭐야! 」
로버트 「유리 , 하는수 없지. 확실히 료는 가라데 바보이긴 하지만 바보에게 바보 말하는 것은 불쌍하잖아」
료 「시끄러 로버트! 너까지 한 술 더 떠서 사람을 바보로 부르는거냐! 」
로버트 「나? 나는 바른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
료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을 바보로 부르는 너도 실례되는 일이란거다! 유리! 이미 화나있으니 더 건들지 말아! 」
유리 「내 쪽에서 거절하겠어! 」
타쿠마 「적당히 좀해! 」
타쿠마가 주먹으로 마루를 쳤다. 일동 긴장 된 표정으로 타쿠마를 보았다.
타쿠마 「이것은 결정 사항이다. 반항하는 것은 모두 허락하지 않아. 그런데도 아직 불평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파문 각오의 행동으로 간주하겠다!」
로버트 「귀찮은데…. 그냥 하자 유리. 여기서 스승님에게 반항해..파문당하는 것도도 바보답고, 이번은 참아. 난 극한류로부터 출장하겠어.. , 료는? 」
료 「아, 문제는 유리가 어떻게 할까 뿐이다. 유리, 한번 더 잘 생각해라. 위임장이 제출된 이상, 킹들과는 출장할 수 없다. 그런데도 출장하고 싶은다면 극한류문하로서 출장 할 수 밖에 없지? 그렇지 않으면, 이전의 팀 이외에서는 절대 출장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거냐? 」
유리 「으응…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냐…」
로버트 「그래! 이야기는 빠르고! 기분은 알지만, 별로 킹이나 마이등과 짜는것이 아니라고 해도 우승은 노릴 수 있지!, 이번은 극한류로 우승을 노리자! 」
유리 「응…, 유감이지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지요. 응! 나 노력하겠어!」
로버트 「그래!! 그거야!! 그 기개! 」
유리 「그렇다고 정해지면, 빨리 여러 가지 준비를 하지 않을수 없는데. 뭐라해도 소용 없어요.」
타쿠마 「허, 이거 참! 어디에 가? 」
유리 「유리는 여자 아이이니까! 남자들과 달리, 여러 가지 준비하지 않으면안돼! 아무것도 모르면서! 」
타쿠마 「오늘부터 빨리 연습이다! 알고 있을테지? 」
유리 「알고 있어요! 지금부터 연습하면 우승은 당연지사치!!」
타쿠마 「어미에 「치」를 붙이지 말아라! 정말…, 저래서 괜찮겠나? 」
로버트 「저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료 「아버지다워, 뭐든지 일단 정리하려고, 나중에 걱정하기 때문에」
타쿠마 「무엇인가 말했어? 」
료·로버트 「아니, 별로…」
다쿠마 「기분탓이겠지만, 최근 아무래도 손을 움직이기 전에 입을 움직이는 버릇이 따라 온 것 같다…나이가 들어, 조금 전의 추태는..? 어린것과 함께 말싸움이란. …좋아, 좋을 기회다. 너희들도 초심에 돌아가 나와 함께 특훈이다! 좋은데! 」
료·로버트 「또 이것인가…」
이카리팀 :
하이데른을 앞에 두고 랄프, 클락이 직립 자세로 서 있다.
하이데른 「갖추어졌군. 착석 해 줘」
랄프·클락 「넷! 」
의자에 앉는 두 명. 클락이 선글라스를 포켓에 거둔다.
클락 「브리핑은 오래간만이군요. 새로운 임무입니까? 」
하이데른 「자료를 나눠준다. 먼저 그것을 눈에 통하면 좋겠다」
수중에 배부된 자료를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보는 두 명. 곧바로 긴장의 표정으로 바뀐다.
랄프 「…킹·오브·파이터스! 」
클락 「흐음…? 」
하이데른 「본 대로다. 킹·오브·파이터스가 개최된다」
랄프 「이라고 하는 일은, 또 루갈이 뒤에서…? 」
하이데른 「아니, 전 대회와는 달라 주최 단체가 뚜렷하다. 뒤에서 손을 떼는 것도 생각할 수 있지만,현재 조사의 그물에 걸린 사람도 없다. 「대회」자체는 흰색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클락 「대회 자체에 문제가 생각할 수 없다고 하면(자), 우리의 임무에 관한 일은 출장자에게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
하이데른 「그런 것이다」
랄프 「도대체 어떤? 」
하이데른 「이번 대회 출장자중에 볼프강·크라우저, 기스·하워드, Mr. BIG의 세 명의 이름이 확인되었다」
휘파람을 부는 랄프.
클락 「어느 이름도 뒤사회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놈들이군요」
하이데른 「그렇다」
랄프 「그럼, 이번 임무라고 하는 것은? 」
하이데른 「전 대회와 같게 킹·오브·파이터스에게 참가해, 그들의 감시를 실시한다. 그토록의 거물이다. 무엇인가 묘미도 아닌 한, 이러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이번 임무다」
랄프 「대전 형식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
하이데른 「자료에도 있지만, 전회 같이 팀 대전에서 행해지는 일이 되어 있다」
클락 「그러면 기본적으로 전회와 같은 포진으로 하면 좋다고 하는 것이군요」
랄프 「이번도 우리가 짜 주면 간단히 이기네요! 하는 김에 우승도 할까요?? 」
하이데른 「멤버에 대해서는 조금 변경이 있다」
랄프·클락 「어? 」
랄프 「우리중의 한명이 제외되는 것 입니까? 」
하이데른 「아니, 너희들에게는 전회 같이 대회에 참가받는다. 이번 나는 실제노동 부대를 빗나가 작전 전체의 지휘로 돌게 되었다」
클락 「그러나, 인원수에 결원이 생겨…. 팀은 세 명1조였다고 들었다만? 」
하이데른 「걱정하지 말아라. 교대 요원은 준비해 있다」
랄프·클락 「교대 요원? 」
하이데른 「그렇다」
갑자기 노크가 소리가 난다.
하이데른 「들어와」
해의 무렵 17, 8세의 젊은 여자가 들어 온다.
랄프·클락 「! 」
하이데른 「레오나다. 작전 참가는 처음이 된다」
가볍게 인사 하는 레오나. 말은 없다. 레오나를 응시하는 랄프와 클락.
랄프 「무엇인가의 농담이지요? 아직 아이가 아닙니까…」
하이데른 「너답지 않은 대사다. 나는 끊임없이 말해 왔을 텐데 …. 그랬던, 클락? 」
클락 「상대를 소견으로 판단하는 것은 프로로서는 아래, 입니까? 」
하이데른 「그런 것이다. 지금 작전은 이 포진으로 간다. 이것은 명령이기도 하지만, 임무 수행상의 결정 사항이기도 하다. 무엇인가 문제는 있는지, 랄프? 」
랄프 「아니요 없습니다」
하이데른 「좋아, 두명 모두, 이 건에 관해서는 승낙했다고 간주한다. 그것과 작전 전체의 지휘에 대해 보충하는 일이 있다. 지금 작전에서의 나로부터의 지휘는 레오나로부터 너희들에게 통지 되므로, 그럴 생각으로」
랄프·클락 「예!」
하이데른 「좋아. 레오나, 자리에 앉아라. 시계를 맞춘다. 1635시. 5, 4, 3, 2, 1, 맞추어라. 작전 개시는 내일 아침 0550시. 항 제 6번 창고에 집합해. 무엇인가 질문은? 」
랄프·클락 「없습니다」
하이데른 「좋아, 그럼 내일 아침 제 6번 창고에서. 산회! 」
랄프·클락 「예! 」
하이데른이 브리핑 룸을 뒤로 한다. 랄프, 클락이 레오나(분)편에 눈을 돌린다.
랄프 「나는 랄프. 모자를 쓴애가 클락이다. 아무쪼록」
첫 시작 브리핑 룸을 뒤로 하려고 하는 레오나를 차단하는것 같이 손을 내미는 랄프. 가볍게 손을 잡아 돌려준다. 곧바로 떠나려고 하지만, 랄프는 손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랄프 「너로부터는, 아직 자기 소개받지 않았어요?」
레오나 「레오나…, 잘 부탁드립니다」
랄프 「아무쪼록. 저놈은 클락이다」
엄지로 레오나의 시선을 클락에게 재촉한다. 손을 내미는 클락.
클락 「클락이다. 」
클락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손만을 내민다다. 랄프와 달라, 클락이 곧바로 손을 떼어 놓으면(자), 서서히 브리핑 룸을 뒤로 한다. 랄프에 눈을 돌리는 클락. 랄프는 양어깨를 올려목을 움츠리는 행동을 보인다.
랄프 「어떻게 생각해? 」
클락 「글쎄요, 초대면의 몬에 붙임성을 거절하지 않으면 인가는 입파시의 군인으로 보입니다만…」
랄프 「그래..」
클락 「내일부터는 모두 작전 행동합니다. 사용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싫어도 보여 와요. 교관의 감정을 믿읍시다」
랄프 「그것이 현명한가…」
선글라스를 걸치는 클락.
클락 「서로 내일부터는 기분을 바꿔 넣어 작전 행동에 매진 하는 것. 이것 뿐이군요」
랄프 「그래야겠지..」
보스팀 :
독일·밋테르게비르데. 위풍 당당한 남자가 파이프 오르간으로 향해, 건반을 두드리고 있다. 거기에 집사 같은 남자가 다가 온다...
집사 「볼프강님…」
크라우저 「………」
묵 해 건반과 노는 크라우저에게 봉투가 내민다.
집사 「또 이와 같은 것이 도착해서 있습니다」
크라우저「킹·오브·파이터스인가…. 루갈의 변태적 취미인가..」
집사 「아니요 주최자가 분명히 명기되어 있으면 무렵부터 엿보면, 이번 대회, 전회와는 달순수한 격투 대회는 아닐까…」
크라우저 「상세를 알고 싶다. 열어 봐라」
봉투를 개봉하는 집사.
집사 「실례해…. 개최 형식은 전회 같이 팀 대전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크라우저 「그렇다면 내가 짜는건 무리가 있지 않은가..」
집사 「기다려 주세요…. 팀 동료가 있습니다」
쿠라우자 「누군가? 」
집사 「기스·하워드, Mr.BIG입니다」
크라우저 「후후후, 표면화한 격투 대회에는 어색한 버릇 물건 갖춤이라고 말하는 것인가………재미있다. 받아야하지 않겠는가」
집사 「내가 참견하는 일이 아닙니다만, 이러한 취하는 기에 충분하지 않는 격투 대회에 볼프강 님이 나가지 않아도…. 볼프강님이 취해서, 좀 더 적당한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
건반을 두드리는 손이 멈춘다.
크라우저 「그렇게 단단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어디까지나 여흥에 지나지 않아이니까. 하지만, 하나 흥미를 돋워지는 것은, 이번 대회가 일반 주최자에 의한, 순수한 격투 대회라고 하는 곳이다. 이 대회가 이전과 같이, 뒤사회에 사는 남자의, 야망의 덩어리의 물건이면 흥미를 끌리는 것은 없었다하지만 이번 대회는 그 같은 냄새를 그다지 느끼게 하지 않는 곳이 있다. 이것은 여흥으로서 생각하면 상당히 재미있다. 여흥으로서는…. 그러나, 그 같은 대회에기스 같은 남자가 출장한다고 생각할까? 나는 생각하지 않지. 그 남자,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반드시…. 그 정도옆을 확실히 해 주어야하지 않겠는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 대회, 재미있는 것이 될 것 같구나…. 하지만 여흥할 경황은 아니게 될지도 모르는…」
집사 「거기까지 생각이었습니까. 그렇다면 볼프강님이 좋아하는 것 같근요..」
크라우저 「그래, 그럼…」
집사 「투의와 오케스트라의 준비입니까? 잘 알았습니다」
크라우저 「그것과…이 홀 전부를 예쁘게 해 두어 줘. 최근에는 귀를 곤두세우고 있는 배가 있는 것 같아서」
크라우저의 말의 의미를 즉석에서 이해해, 긴장의 표정이 된다.
집사 「음? ……! 죄송합니다, 곧바로」
뒤꿈치를 돌려주는 집사. 소리가 홀 전체에 영향을 준다.
크라우저 「이런 일이 되었다. 킹·오브·파이터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일을 기대하고 있을거야」
어슴푸레한 방. 얼마 안되는 틈새로부터 흘러넘치는 빛이 사람의 그림자를 비추고 있다.
BIG 「크라우저가 움직여? 확실한가?」
부하 「틀림없는 같습니다. 숨기고 있던 에이전트로부터의 보고가 조금 전…. 도청기는 회수되어 버린 같습니다만…」
BIG 「상관하지 않아. 크라우저가 출장한다고 하는 일만 확실하면 괜찮다. 이것으로 남기고는 기스만인가. 하지만, 저녀석도 보가드 형제에게는 이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무렵일 것이다. 출장은, 거의 틀림없다고 생각해도 좋다. 재미있어졌어」
부하 「정말로 놈등과 짜 출장할 생각인 것입니다인가? 우리들의 조직에 있어서는, 모두 수상한 놈뿐만…. 이쪽이 이용할 생각으로 반대로 이용되어 버리는 등이라고 하는 사태만은 절대 피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같은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여기는 역시 출장을 가까이 두는 것이 유리한 계책에서는…? 」
BIG 「몰이꾼 있고 뒤의 세계에서 언제까지나 쿠스인 체하며 응일 것이다. 조직의 세력 확대를 위해도, 이번 대회는 뗄 수 있는. 거기에 대회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도망쳤다」 등이라고 해진다 면, 일생의 수치가 된다」
부하 「그것은 압니다. 그러나…」
남자의 코끝에서 성장한 스틱이 멈추었다.
BIG 「나가기 싫은 것은 무엇인가 알고 있데? 」
부하 「사람에게 지시되는 일…입니까? 」
BIG 「잘 알고 있잖아. 내려가라」
방에 한 명 잠시 멈춰서는 Mr.BIG. 조용히 여송연을 입에 문다.
BIG 「볼프강·크라우저. 기스·하워드.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당신들이 좋게 내버려두지는 않을꺼다…」
이동중의 차안. 조수석의 남자가 뒷좌석에 말을 건넨다.
연속살인범 「사우스 타운에 기어들게 해 둔 사람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 크라우저, BIG 모두 대회 출장을 결정한 것 같습니다」
빌리 「능숙한 상태를 타고 왔어요」
기스 「이번 대회, 크라우저, BIG 어느 쪽에 있어서도 묘미가 있는 이야기이니까. 크라우저에 있어서는 겉으로에 사회에의 진출, BIG에 있어서는 조직 확대의 발판,…그리고 무엇보다 놈들이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나일 것이다. 내가 단순한 격투 대회에 어슬렁어슬렁얼굴을 내밀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찾게 해 주고 말이야, 찾을 수 있는 것 되는거야. 나의 이용가치로서 사용되고 있었다고 알았을 때, 놈들은 어떤 얼굴을 할 것이다…. 놈들에게는, 힘껏 노력해 준다고 하자」
빌리 「하는 김에 정리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는 것이고」
기스 「정리해? 훅…. 보가드 형제인가. 이쪽에 걸릴 정도의 놈들은 아니다. 하지만, 젊은이가 나의 행선지들에 너무 가로막는다. 지금까지는 너그럽게 봐주고 있었지만,이제 놈들에게도 기회를 주지 않아」
빌리 「과연…. 그러나, 하나 후회해지는 것은, 이번도 출장하는 이오리를 이 손으로 두드려 잡는 것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스 「핫핫학…, 분한 것은 잘 알아. 그러나 이번은 나에게 맡긴다. 모두인…. 수에 맞지 않게 고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즐거움은 이 만큼에는 다하지 않을테니…」
연속살인범 「이제 사우스 타운에 들어갑니다」
기스 「항구에 해 주고. 알지 못하게, 테리·보가드에 인사를하지 않으면 되는거야들」
빌리 「위대한 늑대 알지 못하고인가…, 이건 좋다! 」
기스 「지금부터는 바빠진다. 최고의 게임이 시작될거야…, 후후후…핫핫학」
사이코솔져팀 :
「타악! 」
「타약! 」
깊은 산속에 목소리가 울려 건너고 있다. 그 소리는 오래된 절로부터 들려 오는 것 같다. 거기서 수행하고 있는 두 명의 모습이 보인다.
아테나 「네! 오늘은 여기까지로 합시다」
켄스우 「휴우.. 겨우 마지막이야. 상당히 지쳤다로」
아테나 「에 말해, 켄스우. 곧 약한소리를 하다니 사내가 그런소리! 」
켄스우는 그렇게 말해지고도 기쁜 듯하다. 아 , 아테나는 언제나 귤나무 좋은. , 거기를 좋아하는데.... 귤나무 있고 수행도 아테나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만큼 근심에도라면 거치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켄스우이다.
켄스우 「휴우 스승님이 늦다. 아침에 거리에 나가 아직도 안오시다니..」
아테나 「그러게 말이예요.., 상당히 늦네요」
켄스우 「또, 술이라도 한잔 하고 있는 아닌가..? 」
아테나 「그럴지도 모르네요. 스승님은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
땀을 타올로 닦으면서, 스승의 귀가를 기다리는 두 명. 스승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제자들이었다. 성황을 보이는 거리의 큰 길에서, 군중이 두 명의 남자를 둘러싸고 있다. 완강할 것 같은 남자와 노인이 대치하고 있다. 완강할 것 같은 남자는 꽤 피로하고 있어요 까는, 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노인은 완전히 피 모습도 보이지 않고, 마치 이 격투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조차 보인다.
노인 「아잣!」
기합과 함께, 노인=친·겐사이의 필살기술, 표주박격이 상대에게 히트 했다. 완강할 것 같은 남자가 참지 못하고 신음했다.
남 「원, 나빴다, 할아버지. 네가 킹·오브·파이터스에게 출장해 있던 일은 인정한다. 허락해 줘」
친 「이면 있고, 벌써 마지막이야. 이런 노인에게 진다고는 정인 있고」
그 남자는 거북한 듯이 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문득 생각난 것처럼, 이야기를 시작했다.
남 「그렇다, 할아버지. 이번 킹·오브·파이터스의 일 알고 있어 있고? 」
친 「이면과 킹·오브·파이터스는과! 」
남 「아, 지금까지의 대회와 달리, 이번은 큰 스폰서가 얼마든지 붙어, TV나 신문에서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뭐, 이번 공식 대회에서 킹·오브·파이터스는 일약 메이저다. 두어 할아버지, 어떻게 했다? 」
남자가 말을 건네고 있는 말은, 노인의 귀에는 전혀 도착해 있지 않았다. 킹·오브·파이터스. 저녁, 고찰에서 식사를 하는 세 명의 모습이 있었다. 언제나 쾌활하게 이야기를 하면서의 식사가, 오늘은 평상시와 차이가 났다.
아테나 「왜 그래요? 스승님, 무슨 문제가 있나요?」
켄스우 「그러게.. , 평상시와 대단히 다르구나」
세 명이 식사를 끝내자, 노인이 평상시와 다른 어조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친 「너희들, 조금 이야기가 있다...」
켄스우 「네? 무엇입니까, 스승님」
친 「실은 이번에 킹·오브·파이터스의 대회가 있다고 하지」
켄스우 「아, 네 텔레비젼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친 「무슨? 니들 알고 있었는가! 」
노인은 맥 빠짐 해, 되물었다.
아테나 「그렇게 선전하고 있으면, 싫어도 귀에 들려와요」
켄스우 「그래서, 물론 출장붙이는거죠? 거기에 이번은 공식 대회. 전같이 주최자의 야망이라든지관계 없습니다.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찬스가 아닙니까!」
아테나 「나도 켄스우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스승님, 꼭 참가합시다」
두 명의 회화를 들으면서, 친·겐사이는 전회의 대회를 생각해 내고 있었다.
친 「전회로 루갈은 스스로의 힘에 의해 소멸했다. 이 세상에 악당은 많지만, 저만한 힘을 가진 악당은 그렇게 많이는 있을 리 없다. 이번은 공식전으로 묻는다. 주최자도 확실하고 있는 것 같지 해, 진짜 의미에서의 솜씨 시험을 할 수 있을지도 알려지지 않아, 그러나…」
켄스우 「그러나? 」
친·겐사이의 얼굴을 들여다 봐 , 침묵을 찢은 것은 켄스우였다.
켄스우 「있고 했습니까? 」
친 「~…. 그러면이, 너들의 수행의 의미는, 어디까지나 와야 할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을구하기 위한 것…. 그러면이, 이번 대회에는 그 의미가 없다. 단순한 솜씨 시험으로, 해들 힘을 부리는 것도 어떨까생각하는 것은이…」
켄스우 「스승님. 능력을 시험해 봄도 수행중가게에서. 거기에 지금까지의 대회도, 나등의 힘에 대항하는 힘을 가진 무리가 우글우글 출 취하는이 아닙니까. 우물 안 개구리 대해를 알지 못하고, 녀석이 되어도 있습니다! 」
아테나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아직 미숙한 사람! 실천으로 단련하는 것도 중요한 수행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친 「…아무래도 너희들은 와시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쭉 확실히 해 취하는 것 같지. 반대로 와시가 설교된다고는…」
켄스우 「나도, 이제 강해졌으니깐요! 」
친 「…좋아 알았다! 자! 출장한다고 할까! 」
켄스우 「했다! 과연 스승님! 이해가 달라!! 」
아테나 「감사합니다. 스승님」
켄스우 「후~, 무엇인가 그렇다고 정해지면(자) 배에는 오고 싶은」
아테나 「또야! 이제 켄스우도 참 탐욕스럽기 때문에!」
켄스우 「시끄럽다! 나는 예사언노래 후에는 배가 고픈 나! ~해! 나의 힘을 전세계 넷에서 가게 청구서인리고―!」
아테나 「켄스우! 너무 가벼운 기분이라고, 그러다가 첫게임에서 져버린다! 」
켄스우 「알고 있다고, 아테나! 누르는 곳은 눌러, 당기는 곳은 당긴다. 나도 이제(벌써) 옛 나울며」
아테나 「이라면, 좋은데…」
친은 두 명의 교환을 응시해 웃음을 띄워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중얼거렸다.
친 「실은 너희들을 출장시키고 싶지 않은 이유는 그것 만이 아닌 것은이…. 아무래도 이번 대회에는 무엇인가 싫은 예감이 하는 것은…. 노인의 쓸데없는 걱정이라면 좋은 것인데......」
한국팀 :
장·거한에 최·번개. 모두 김갑환의 원으로 수행을 억지로 당하고 있다. 이미 익숙한 두 명이 투덜대고 있다.
최번개 「휴우, 완전히 여기에 오고 나서 어느 정도 지낫기 때문인가.. 안그런가 장거한?」
장거한 「에이 그렇치 뭐...」
장거한은 자신의 철구를 다만, 묵묵히 닦고 있다.
최번개 「그렇다 치더라도, 트이라고 없고 얀스. 전의 대회에서 루갈의의 아첨하는 일만 되어있으면, 이런 일은 되지 않았다로 얀스군요」
장거한 「덕분에 이 상태다! 완전히. 그 태권도놈! 우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
최번개 「소리를 줄혀 장거한, 소리가 너무 큰 것으로 얀스야. 김갑환한테 들리면 상당히 위험해져..
장거한 「뭐! 최번개! 이런 곳에서 큰 소리 내든지 말든지, 김갑환한테 들리겠냐고!! 」
문득 두 명 위에 그림자가 떨어졌다.
김갑환 「응? 어떻게 했어? 자네들! 제대로 수행에 힘쓰고 있는가? 」
장거한·최번개 「히! 히―!키, 김싸부님! 」
장거한과 최번개는 비명을 질렀다. 두 명의 사이에 김갑환이 있었던 것이다. 냉정한 소리안에도 분노가 느껴진다.
김갑환 「내가 어떻게 했습니까? 」
장거한·최번개 「그러니깐..그게...…」
두 명은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로 답했다.
김갑환 「아무래도, 나의 교육이 미치지 않은 것 같군요... 자! 두 사람 모두! 트레이닝입니다!」
장거한·최번개 「으헉∼!!!」
벌써 해가 져, 근처가 땅거미에 싸이는 무렵, 세 명은 식사를 배달시키면서의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최번개 「(아휴, 장거한의 탓으로 하려고 했는 데)....」
장거한 「(틱, 김갑환은 남의 비밀을 잘 아는 것인가. 이것이 정의다! (들)물어 질리군! )」
김갑환 「왜그런가요?. 두 사람 모두, 안색이 나쁩니다」
최번개 「어! 그런 일은 없고 얀스야」
장거한 「, 그래요. 기분탓이지..」
김갑환 「그런가요? 그런거라면 좋아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까지의 트레이닝의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
장거한 「나오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진짜는 지칠 뿐(만큼)이지만! )」
최번개 「물론으로 얀스(이러해도 말해 놓지 않으면 김갑환은 기분이 나빠지는 것으로 얀스)」
김갑환 「좋아요! 그렇다면 이번 대회는 마음놓고 임할 수 있군! 」
장거한·최번개 「네! 대회! 」
김갑환 「아, 여러분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잊고 있었지만, 이번도 킹·오브·파이터스에 출전을 하게 됐습니다」
장거한 「힉, 또일까. 김싸부..」
최번개 「헛수고의 헛수고에는, 이제(벌써) 싫증으로 얀스야」
김갑환 「뭐든지? 」
김갑환의 눈이 일순간, 험해졌다.
장거한 「있고, 아니-나는 얼마나 자신에게 힘이 붙었는지 시험해 보고 싶은거예요」
최번개 「, 그래 얀스야. 좋을 기회에 얀스. 이 근처에서 능력을 시험해 봄으로 얀스야! 」
재빠르게 보충을 넣는 두 명.
김갑환 「그럴 것이죠..」
장거한 「(서문, 농담이었으면 좋은거야)」
최번개 「(완전히로 얀스)」
김갑환 「거기에 이번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장거한·최번개 「이유? 」
김갑환 「아, 그렇죠. 이번 대회에서 우승 할 수 있으면, 여러분들의 갱생은 종료했다고 간주하겠습니다..」
장거한 「그러.. 그런 이유로?? 」
김갑환 「이번 대회에서 우승 할 수 있으면 , 그건 이미 건전한 정신과 육체가 되어 있을 것이죠. 충분히 혼자서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장거한·최번개 「그렇군요~!」
김갑환 「어쨋든 결정입니다! 그러면 내일부터 킹·오브·파이터스에게 향해 트레이닝 메뉴를 배로 하겠습니다」
장거한·최번개 「어, 네―!?」
김갑환 「응? 무엇인가 불복인가요? 」
김갑환의 눈이 빛난다.
최번개 「째, 터무니없고 얀스」
장거한 「아닙니다! 」
김갑환 「어쨋든. 내일부터 한층 더 어려운 특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력해야 됍니다!! 」
장거한 「합니다! (김갑환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
최번개 「힘을 내 트레이닝 하는 것으로 얀스야∼!(이것으로 이제(벌써), 가혹한 트레이닝으로부터는 오사라바로 얀스야∼)」
여성격투가팀 :
영국의 킹의 바《일루젼》에 시라누이 마이가 대단한 기세로 뛰어들어 왔다.
마이 「키, 킹씨! 큰 일이야! 」
폐점 준비를 하고 있던 킹은 그 박력에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대답했다.
킹 「그나저, 갑자기 뭐야, 마이! 」
마이 「, 그것이…이번 킹·오브·파이터스의 일입니다만! 유리 가 함께 팀을 짤 수 없게 되어 버렸어!」
킹 「어! 유리가? 」
마이 「그래! 유리도 참 아버지의 책략에 빠져 버린것 같아, 그러니까 유리 대신 팀 동료를 찾아야겠어 안그러면 우리 대회에 출장할 수가 없어」
킹 「그렇게…문제 있는 것이 아닐지도..」
마이 「어..? 」
킹 「이번 대회, 나는 출장을 보류하고 싶다」
마이 「어! 뭐라고? 」
마이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킹 「…바로 요전날, 남동생이 교통사고에 당했어」
마이 「장이! 」
킹 「아, 대단한 일은 없지만, 가족은 나 혼자. 그 아이의 곁에 있어 주고 싶다. …그러니까 이번 대회 미안하지만…」
마이 「흠.. 알았어... 동생이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도록빌게.. 킹씨도 큰 일이니깐.. 노력해 줘」
킹 「마이, 미안해... 힘이 될 수 없어서. 아, 그렇게 말하면 마이의 그이의…확실히 앤디였지. 그는 어떻게 됏어?? 」
마이 「…앤디는 평소의 3 바보 트리오로 출장이야…」
킹 「아…그렇게, 그런가…. , 어때 오늘 밤은 여기에 묵어 갈래? 」
마이 「괜찮아.. 근처에 호텔을 잡아서.. 그리고, 신경을 쓰지 말아. 자…! 」
그렇게 마이는 가게를 뛰쳐나왔다.
킹 「아, 마이! 」
마이는 외로운 듯이 , 거리를 걷고 있었다.
마이 「또, 외토리가 되어 버렸군…」
어쩐지 자신이 비참해,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눈에서 눈물이가 폭포수 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마이가 나간 후, 일루젼에서 잠시 멈춰서고 있는 킹.
킹 「킹·오브·파이터스인가…」
가게의 TV로 방송하고 있는 화려한 대회의 선전을 킹은 응시하고 있었다. 다음날, 마이는 숙박하고 있던 호텔에서 일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이 「하아~, 그 밖에도 여러사람을 팀동료로 하려고 했지만…결국 안되었군, 이번은 나출장 할 수가 없네…」
그렇게 말하며, 마이는 큰 한숨을 쉬었다.
「띵동」
문득, 현관의 초인종이 울었다.
마이 「네. 웨이터일까? 지금 나옵니다! 」
그러나, 현관을 연 순간, 「슈욱」이라고 날카로운 주먹이 마이의 얼굴을 노려 날아 왔다. 마이는, 마이 특유의 반사신경으로 그것을 피했다.
마이 「무.. 무슨 짓이야! 」
마이는 일순간무엇이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아무래도 상대는 여자이며, 기술은 등당류 수법같았다. 여자는 뒷걸음질치는 마이를 눌러 조금씩 복도에 올라 왔다.
마이 「이얍!」
기합과 함께 마이는 킥을 계속 내보냈다. 그 공격을 여자가 빠졌나왔다.
마이 「아직도! 」
마이는 거기에, 즉각 기술을 거듭했다.
마이 「용염무! 」
불길이 정체불명의 여자에게 먹혀들었다. 이 공격에는 허를 찔렸는지, 정체불명의 여자는 간신히 방어했지만, 뒷걸음질쳤다.
「지금이예요! 」
마이 「트옥! 」
정체불명의 여자에게 향하여 마이가 돌진해 간다. 필살인봉이다.
「가시」
여자는 돌진해 오는 마이의 가드 밑. 그리고, 마이의 공격을 가드하고 있었다.. 그 순간,
「네, 거기까지! 」
두 명은 그 소리를 한 사람을 보았다. 현관에 한 명의 여성이 서 있었다.
마이 「키, 킹씨!」
킹의 모습을 보며, 과자의 여자는 무용을 잡고 있던 손을 떼어 놓아, 말을 했다.
여자 「난폭한 흉내를 내 미안합니다. 나, 토도 카스미라고 합니다. 킹씨에게 소개받아 마이씨를 만나러 왔습니다」
마이 「네? 킹씨가! 」
킹 「아, 내가 불렀어. 팀 멤버에 말이야」
카스미 「네, 나, 킹·오브·파이터스에게 출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팀동료가 없어 출장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이 출장 한다면 우승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대국으로, 마이씨가 매우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것이라면 우승도 꿈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이 「응.. …그래서, 킹씨는 어째서 여기에? 」
킹 「, 응. 남동생이 모두 알아버렸는지.. 지금의 영혼이 빠진 누나 같은 것 보고 싶지 않다고. 싸우고 있는 생기 있는 한 누나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 아이는 싸우고 있는 내가 자랑이라고 말했어... 출장해 이겨 내고, 그리고 우승 해 주었으면 한다고. …지금, 남동생을 위해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침대의 옆에 시중들고 있는 일보다 킹·오브·파이터스에게 출장해, 그리고 우승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어...」
마이 「, 그러면 킹씨…」
킹 「아…! 당연히 출장할게! 」
마이 「이나 , 킹씨가 함께 싸워 준다면, 벌써 말하는 일없음이예요! 」
킹 「그러면 이야기는 정해진 것이군! 마이! 카스미! 출장하는 이상에는 우승을 노려요! 」
카스미 「물론입니다」
마이 「당연해요! 킹씨의 동생을 위해도! 」
이오리팀 :
썩고 걸친 고찰에서, 남자가 명상 하고 있다. 이제(벌써) 몇 시간 지나는지, 남자는 끄떡도 않다. 그 남자가 정적을 찢어, 있어에 소리를 발표했다.
「무슨용무인…」
그 소리에 반응했는지, 그림자가 움직였다.
「후후 후후…. 과연 이오리. 기색을 죽이고 있었는데.. 그걸 알아 채다니..」
여자의 소리이다.
이오리 「장황한 말은 좋다. 무슨용무인지 (듣)묻고 있다」
그림자에 용해하고 있는 여자가 계속 한층 더 말한다.
녀 「훅, 뭐 급한것은 없고. 이야기는 킹·오브·파이터스의 일이다지만」
이오리 「킹·오브·파이터스라면? …그것이 어떻게 했다는 것이다」
녀 「금년도 킹·오브·파이터스가 개최되는 일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신 어떻게 할 생각이야? 」
이오리 「나의 목적은 쿠사나기쿄를 죽이는 일이다! 일부러 저런 것에 출장할 필요는 없다」
녀 「그렇게, 쿠사나기쿄가 출장해도? 」
이오리 「훗.. 사람은 전회만으로 충분하다」
녀 「당신, 혹시 쿠사나기쿄가 무서운거야? 」
이오리의 눈이 바로 그때 험해진다.
이오리 「…시큰둥하다 …죽어라」
이오리는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과 동시에 소리가 하는 후방으로 향해 백8식·어둠 지불을 발했다.
그러나, 그 어둠 지불의 불길은 아무 반응도 없고, 허무하게 모두 불탔다.
이오리 「무엇!」
이오리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여자는 갑자기 두상에 나타나고 덤벼 들어 왔다.
녀 「! 」
그러나 이오리는 입가에 희미하게 미소를 띄워 백식·무서운 구이를 발했다.
이오리 「편아! 」
여자는 간신히 그것을 가이드 해, 이오리의 전방으로 날아 물러나 니야리와 미소지었다.
이오리 「과연…. 두 명인가…」
이오리의 등에는, 전방으로 날아 물러난 여자와는 다르다, 또 한사람의 여자가 태권 등의 수도를 내밀고 있었다.
녀 「취했어요! 이오리! 」
전방의 여자가 천천히 일어서, 이오리에게 서로 양보해 온다.
녀 「소개가 늦었군. 나는《바이스》, 그리고…」
뒤의 여자가 소리를 냈다.
녀 「나는《메튜어》. 아무쪼록…에서도 소문의 이오리가 이 정도에서는, 일부러 우리들이 올 필요는 없었던것 같구나」
그 소리를 들어 이오리는 돌연 웃기 시작했다.
이오리 「훅, 훗핫핫하……. 손대중 된 일을 알아차리지 않았던 것일까. 완전히 경사스러운 놈등이다」
바이스 「무엇! 」
그 때, 메튜어와 바이스가 입고 있던 옷의 어깻죽지가 타, 재가 되어, 보록과 지면에 떨어졌다.
메튜어 「…! 」
바이스 「틱! 」
거기에 깨달은 마츄아는, 이오리에게 내밀고 있던 태권 등의 수도를 당겨 날아 물러났다.
메튜어 「…그 일순간에 저희들의 기술을 단념하고 있었다고는…」
이오리 「당신들, 도대체 누구지? 무엇을 계획하고 있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대로 죽일지도 모른다.,,」
이오리는 굉장한 살기를 두 명에게 추방해, 천천히 금천이백십일식·8치녀 의 자세를 취했다.
메튜어 「구…!」
바이스 「……! 뭐, 기다려라. 우리들은 너를 모욕할 생각은 없다. 다만…」
이오리 「다만, 무엇이다! 」
메튜어 「이오리. 당신이 우리들과 팀을 짜 킹·오브·파이터스에게 출장받고 싶은거야」
이오리는 천천히 8치녀 의 자세를 풀었다.
이오리 「내가 너희들과 짜는이라면? 훗.. 그렇다면, 당신들의 목적을 들을까」
메튜어 「목적…저희들의 목적은 당신…당신 자신이야」
이오리 「나 자신이라면! 」
바이스 「그렇게…저희들은 당신의 힘이 되고 싶은거야…」
메튜어는 이오리의 등으로부터 천천히 손을 썼다.
이오리 「훗, 이번은 미인계인가… 훗훗훅…. 좋을 것이다……. 나의 목적은 쿠사나기쿄를 죽이는 것. 당신들이 그 때문에 도움이 된다면, 마음껏 사용해 준다. 다만…쿄를 죽이는 것은, 이 나라고 하는 일을 잊지 말아라」
메튜어 「예, 좋아요」
이오리 「됐다,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없다. 시큰둥하다! 빨리 여기로부터 사라져라! 」
메튜어 「훗훗후…대회 당일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럼 …이오리… 야가미…」
스욱과 사라지는 메튜어와 바이스.
이오리 「훅, 여자라... 당신들이 누구인가, 내가 깨닫지 않아라고도 생각했는가…. 뭐 좋다…. 도움이 되지 않는 때는 나의 생기가 될 뿐이다……. 쿠쿡쿡……목을 씻어 기다리고 있는게 좋은……쿠사나기쿄! 하~핫핫핫하……! 」
고찰에 이오리암의 웃음소리가 영향을 주고 있었다. 이오리가 있는 고찰의, 돌층계를 내린 장소에 여자가 있었다. 누군가와 연락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메튜어 「네, 야가미 이오리에 접촉했습니다. …과연은 이오리의 이름을 있는 사람. 힘은 쿠사나기쿄와 동등한가, 그 이상일까하고…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시나리오 대로. 안심을」
그렇게 말하면며, 전화는 일방적으로 끊어졌다. 니약…과 요염한 미소를 띄우는 두 명. 그리고 두 명은 어둠안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