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이 이야기는 더럽게 재미가 없으며 이토준지 원작 영화 수준으로 재미가
       보장이 안되며 읽고 욕하실꺼면 꺼져주실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어느날 어떤 흉가가 우리집이 됐을때 나는 어떤 일기장을 구했다 그 일기장에는

"게이머 IT의 일기장"이라 쓰여져 있었다

일기를 펼쳐보았다....

6월 젠장일

오늘 드디어 가디언이란 개잡종에 의해 블록을 당했다 도대체 아템을 먹은게
죄가 되냐구!!!!!! 판스온도 썩었구먼 아무튼 그자식도 초기화 당했지만
젠장... 초기화 당하는게 더 낫지 레벨은 그대로라 다시 일어서는거
문제도 아닌대! 젠장! 내 비싼 아템들!

세상에....... 죄의 대가라 생각지 않고 그런 소리를 하다니 이 작자가 인간인가......
다음장을 펼쳐 보았다, 몆달동안 개으름을 피워서 그런지 9월 정도에 썼나보다

9월 빌어먹을일

프로젝트 신루에서 매너만을 중시하는 공산주의 넘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올랐다
하지만 이정도 되면 판스온의 재림을 생각해 볼만하다
이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보다 더할것이다 난 판스온을 증오하니까
캐릭터 이름은 ??????라는 일본애니 캐릭이름으로 했지만
그건 일본섭 엿! 시키기 위한거고 아이템을 뺐을때는
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 라는 한국말을 쓴뒤에 먹고 도망칠것이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계획을! 만화영화에서나 보았던것보다 더 쇼킹한거였다
그리고 게임을 증오한다니 어떻게 이런자가 존재한단 말인가!
나는 급히 이 그 게임과 관련된 홈피에 들어가 관련정보와 내가 얻은
정보를 올려주었다 그러나 시간은 상당히 지나가 있어서 전체에 알려지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어머니와 아버지가 여의봉과 엘리시온이라는 무기를
사오셨다 왜 사오셨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나는 오늘 그 다음 일기내용을 보았다

10월 때려잡을날

도대체 누가 내 재림 정보를 유출하는걸까?
그런놈에 의해서 나의 판스온의 재림 계획이 실패하는건 용납할수 없다
하지만 난 블록에 장염이 생겨서 움직일수가 없다
그래서 그놈의 부모를 이용했다 그놈의 부모들은 지 자식이 컴터에
엄청나게 중독된 증거를 보고 그넘을 때려잡으려 하겠지
그럼 난 스피드핵 걸고 판스온을 해야겠다 아! 윈도 다시 깔고
그리고 이 일기장은 여기서 끝이다

순간 난 뒤를 돌아봤다. 아버지는 여의봉을 들고 어머니는 엘리시온을 들고
날 째려보고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