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한번 소설을써볼려고 합니다...
소설란이 없어서.
소설란좀 만들어 주었으면...하는 소망이있어요.쿨랜드 님.
그러면 한번 소설을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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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심심해...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나는 쿠라.14살이다.
막 사춘기에 접어든(?)나이다.
'한번 반항을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하지만,폭시때문에 못한다.
다이아나는 성격이 좋은데,폭시는 성격이 매우급하고,화를 잘내서,
'반항의반'자만 나와도 소리를 지른다.
한번 K'네 집에간다고 하니까,다이아나가 안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K'네집에갈 생각은 꿈에도 못꾼다.
그때,다이아나가 말했다.
"폭시 데리러 갈테니까,집 잘보고있어~"
다이아나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다이아나는 지금 우리안에같힌 토끼를(호랑이라고해야...)풀어 준것이다.
"후훗,나갔군.K'네집에 놀러가야지~"
여기는 K'네집.
딩동~딩동~
"누구세요?"
앗,여자목소리....위프언니다...
"저기,K'없어요?"
"어,없는데?한번 공원에 가볼래?"
"네..."
나는 공원으로 향했다.
여기는 공원.
웬지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다....
"무슨일 있어요?"
내가 아주머니에게 말을걸었다.
"아,지금 싸움이났단다...저기,저섹시말이야,니네 집에같이 살지않니..?
저 양아치 같은애도 네 친구 같은데...?"
아주머니의 말에 나는 깜짝놀랐다.
폭시가 일을저질렀구나....
"크하핫,네가 죽고싶은게로구나~!!"
폭시는 취한상태다.취한 상태면 엄청 힘쌔지는데...
"뭐야?이 아줌마가 어디서..."
K'도 술을 마셨나보다...
헛,미성년자에게 술을파나...K'는아직 16살인데...또 거짓말 했나보다.
"크로우바이츠~"
K'가먼저 싸움을 걸었다.
폭시는 열받은듯,칼을 뽑아들었다.
"죽어랏~백조의시~"
K'는 그대로 맞아버렸다.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크하하핫,다죽어버려~~흑성의기도~!!"
폭시가 외쳤다!큰일 났다!
공원의나무들은 다 쓸려나갔고,분수대마저 파괴돼었다.
"쿠해해햇~"
또한번 흑성의기도를 썼다.
이번엔 사람들이 많이다쳤다...;;
어떻하지..?에잇,모르겠다.~
"그만둬~다이아나 도와줘~프리즈 익스큐전~~!!!"
다이아나가 두명을 순식간에 뛰어버렸다.
나는 기도를 한후,프리즈 익스큐전을 펼쳤다.
K'랑 폭시는 온몸이 얼어버렸다.
나는 그둘을 끌고나갔다.
"죄송합니다~비켜주세요~"
다음날...폭시는 속이매스꺼운지,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에 들어갔다,나왔다~하였다.
위프언니한테 들어보니,K'는 역시술을 마셨다고 했다.
그래서 위프언니에게 어제 스닉슬로터MAX로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휴...."
어제는 정말끔찍했다...K'랑폭시는 언제 사이가 좋아질련지 모른다.
쿠라의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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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아,이이야기는 다이아나에게 하지말았으면 해요~
그리고 소설을 여기에올려도 돼는지에 대해서좀 말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