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케는 죽어서 저스엥 갓다.
레테강을 건너자 누군가가 튀어 나오더니
세레명이란거 받은자는 왼쪽으로 안받은 자는오른 쪽으로 서라 했다.
휴케는 여자에 눈이 멀어서 받앗기에 왼쪽으로 갓다.
??? : 이단자는 처리한다. 갓 브래스!
???의 공격으로 세례명 없는 자들 대거 사망.
??? : 생에 찬송가 512회 이상 부른자는 왼쪽으로 그 이하는 오른 쪽으로.
휴케는 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주일 평균 4시간을 노래 부르며 2년을 썩엇다.
??? : 교회안나가는 게으른 자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는 어디선가 구해온 프레일로 영혼들을 때려 잡아서 완전 소멸 시켜 버렸다.
???는 왼쪽 줄에 가장 먼저 서있던 사람의 멱살을 잡더니 물었다.
??? : 너 하나님 믿냐?
그 불쌍한 사람은 그렇다고 말햇다.
??? : 죽어.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한 그자는 ???의 주먹질에 죽어 버렷다(여..영혼이면 소멸 인가?)
그렇게 하나씩 도살 해 가는데..
결국 레테강 건너에는 휴케만이 남앗다,
??? : 너 하나님 믿냐?
휴케 : 아니.
??? :그럼 누굴 믿는데?
휴케 : 예수.
??? : 오오 당시니야 말로 진정한 교인이오!
자아 당신은 천국으로 가시오
???는 천국으로 가는 문을 열어 주고선 어디선가 붉은 색 띠를 꺼내서
머리에 둘렀다. 띠에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써잇엇다.
휴케는 천국으로 가면서 잠시 생각했다.
[결국 예수를 믿는 다고만 하면 천국 가는건가? 이런 세상은 정말이지....]
휴케는 천국에서 2일을 살아 보고선 지옥으로 보내 달라고 햇다.
??? : 왜그러십니까? 당신 같으신 분이 지옥에 가신다니요?
휴케 : 아..그냥(거짓 말 재잉 들과 같이 있느니 그냥 지옥 가고 만다. 죄다 뻥까는 놈들이니...)
??? : 오오 지옥에 잇는 불쌍한 양들을 교화시;키러 가시는 거로군요!
저는 압니다 당신의 마음을!!
???는 혼자 들떠서 지옥행 문을 열어 주엇다.
그리곤 휴케는 지옥문으로 걸어 갓다.
미묘하게 늬앙스를 풍기는 미소를 남기며.
지옥에 온 사람들의 기록을 살펴 보면
가끔 천국서 내려 오는 사람들이잇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지옥에 왔음에도 전혀 절망하지 않
고 옿히려 지옥의 생활을 즐기면서 보낸후에 환생했다고 한다.
PS
어디까지나 가상극화.
정말 저런건가... 예수만 믿는다고 하면 다 천국 보내주는거...[먼산+회피]
서인테님 오늘 글 너무 많이쓰시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