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진으로 해서 동승을 보내어 정원의 여포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동승의 체력이 하도 전투를 많이 해서 그 때 13이었나 그렇죠...;;

그런데 동승은 궁전병(활), 여포는 장창병(창)이라서 다 이겨가고 있는데 여포가 아군 사병이 쏜 화살을 맞고 죽기 바로 직전에 반월참을 쓴 겁니다!! (무장에게 초승달 모양의 불을 보내어 공격한다, 사병도 피해를 봄)

여포는 쓴 후에 화살을 맞고 죽었지만 그 반월참이 계속 그대로 와서 아군 사병을 실컷 죽이고 동승을 맞춘 겁니다!!

그래서 둘 다 죽음, 무승부로 전투가 끝났습니다.

제가 여포의 성을 공격하던 입장이라서 제가 도리어 쫓겨 났습니다.

참 기분 나쁘더군요...;;

열이 받아서 조조와 유표를 보내서 결국 신야성을 함락시키고 여포를 사로 잡았습니다.

항복을 안 하길래 참수를...;;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