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글에 대해서 대략 많은 딴지가 걸고싶어졌습니다만 참도록 하겠습니다.아주 조금만 걸어보지요.
아 그리고.. 밑에 있는 글은 님에 대해서 심각한 망신이 될수 있으니까 적절히 판단해 주세요 :D
무뇌충에 대해서심한 정확한 증거가 없이 망언과 "뷁"만으로 그를 다구리로 몬다고 하셨습니다만, 리치레이님은
오히려 code : moon을 모르고 있습니다. 일단 그의 음반이 code : moon의 말만큼 "판타스틱 씹졸레이션"이
아니라는건 딴지 딴따라, krm.net(맞나?) 를 비롯한 온갖 인터넷 리뷰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엄청난
베끼기를 자행했지요. 아주아주 유명한 일화인데 무뇌충 I(라고 쓰고 오이라고 읽습니다) 가 콘의 블라인드의 기타
반주를 사용한거 아십니까? 바로 그 유명한 "저기저기 외기러기"말입니다.
또한 "망언"을 아주 우습게 보시는군요?
유명한 라디오 DJ는 혓바닥 한번 잘못놀렸다가 방송출연 한번 못하고있고 일본의 모 고위 관리분은 혓바닥 놀리다가
관직이 짤리곤 한답니다. 망언의 위력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군요?
인터넷에서의 다구리가 심하다 라고 해도 그 다구리는 정당합니다. 소비자는 불량품을 사지 않을 권리가 있고 그런
저질 상품의 생산을 저지할 권리가 있으며 그 상품의 정보를 공유할 권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산업
에 있어서 이것은 비단 "소비자의 권리"뿐만이 아니라 소형화된 사회악에 대한 처단에 해당됩니다. 또 "패러디"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간섭할 권한은 없습니다만? 패러디가 죄다 불법이면 이나라 대통령 국회의원 경제인씩 되시는
분들은 여태까지 몇명의 신문 만평가를신고해야 하고 신문사설에 글 올린 민간인들, 기자를 신고해야 합니까?
이 나라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서 직설적인 "허위사실 유포"만 아니면 그런 빌어먹을 명예훼손 같은거 걸리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사실을 말하고 그것의 주관을 내세우는것은 "여론의 한 갈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단순 "잘난척"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잘난척"할 건덕지도 없었을 뿐입니다. 또 그 "잘난척"에 대해서
자세히 아십니까? 잘난척이란 "척"입니다. 그것을 주장할수 있는 밑바탕은 기본으로 있어야 합니다. 또 이 "잘난
척"에 있어서 그 누구를 뭉개고 자신의 권위를 띄우는 언동을 해서는 안된답니다. 무뇌충은 이 중에 전자에 해당
합니다.(테크모의 이타가키 토모노부 같은 경우는 후자에 해당했습니다만 워낙 훌륭한 프로듀서라 그래도 그럭저럭 마무리 됐었지요)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리치레이님이 밑에 쓰신 "그래도 귀여니는 용서할수 없군요 -_-+" 라는 부분도 심각한
모순에 해당됩니다 그려? 아 그 X도 망언좀 했기로서니 졸라 다구리를 까는건데 왜 부당하지 않지요? 이것도
남들 실컷 괴롭혀놓고 쾌감을 즐기는 새디스트적 행위 아닙니까? 참으로 보면 볼수록 어이없는 글이었습니다.
또 외국의 안티는 조용히 행동한다. 그래요 그 조용히 행동한다는것 부터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죠.
분명히 DC의 "방법"(이 방법은 사이트에 대한 직접적인 방법 입니다)은 양면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터넷
시위로서의 여론을 대표하는 정당함 그리고 한 면은 다른 여론을 가진 사람들에게 직접적 공격으로 그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부당함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DC의 사이트 방법 좋고 나쁜 양면이 있지만 그들이 서로 합성하고 패러디하고
사실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비꼬면서 낄낄되는건 아무런 죄도 되지 않습니다만?
왜냐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하나의 여론이거든요. 표현의 자유가 있거든요. 그들도 팬 들이
제재를 받지 않을 권리가 있듯이 그들의 활동에 제재를 받지 않을 권리가 있거든요?
또 외국의 안티사이트. 모두 다른 한쪽에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여론을 형성해서
반대편 여론에게 타격을 입힌다는건 다를게 없습니다. 무뇌충 사건의 경우는 이 "안티적 여론"이
"전국민적 여론"으로 확대되었을뿐 몇몇의 안하무인한 자들이 설치고 다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글 쓰기전에 한마디만 하죠... 앞으로 글을 쓰실땐 똑바로 그 사건의 지식을 파악하고 쓰세요. 안그러면 지금 경우처럼 수많은 망신을 당할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