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 여자는 이슬만 먹고 산다던데..
우리 누나는 이슬은 안 먹는 것 같거든요?
혹시 우리 누나 여자가 아닌건가요? [15세 순수남]
A 1 > 누나분이 이슬을 안 먹는다구요?
술을 끊으셨나 봐요?
전 지금 이슬 한잔 하고 있는데..딸꾹~!!
Q 2 > 수영장에 가면 남자는 가슴 노출 하는데..
왜 여자는 가슴을 가리는 거죠?
남녀평등에 어긋나는거 아닙니까? [29세 남녀평등주의자]
A 2 > 가리지 않으면 남자분들 걸어다니기 힘들자네요..
Q 3 > 어제 여자친구가 기지개를 켜는데..
겨드랑이에 터리가 보이더라구요-_-
좀 보기가 민망하던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세 평범남]
A 3 > 기지개를 못 켜게 하세요..
Q 4 > 남자와 여자 사이에 친구가 가능한가요? [24세 우정남]
A 4 > 나이만 같다면야 친구 먹어도 되겠죠?
Q 5 > 아까 두번째 질문 했던 사람인데요..
그렇다면 수영장에서 남녀평등을 위해
남자도 가슴을 가리고 다니면 되겠네요? [29세 남녀평등주의자]
A 5 > 차라리 여자들이 가슴을 노출 할께요..
Q 6 > 어제 여자친구와 에메랄드호텔 203호에 갔었는데요..
여자친구가 저보구 짐승이라고 하더라구요..
밤새도록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23세 변강쇠]
A 6 > 제가 에메랄드호텔 204호에 있는데..
빨리 오세요..
7번은 짤릴까 싶어 삭제 -_-
Q 8 > 남자들은 웬만하면 다 군대에 가죠..
그런데 여자들은 군대 대신 출산과 한달에 한번 마술이 있다고들 주장하는데요..
솔직히 한달에 한번 마술로 군대와 비교가 됩니까?
일주일에 한번 마술이면 몰라도 말이죠~!! [33세 예비역남]
A 8 > 당신 생리대 회사 사장이지?
Q 9 > 저는 집안이 굉장히 부자입니다..
돈보다 저라는 남자를 바라봐주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려구,
여자친구한테 얘기 안 했거든요..
굉장히 착한 여자인데..
이제 부자라고 밝혀도 상관 없을 까요? [28세 부잣집남]
A 9 > 새 어머니가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Q 10 > 여자친구가 굉장히 착하고 성격은 좋은데..
솔직히 못 생겼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랑 사랑을 나눌 때..
얼굴을 보면 기분이 안 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25세 고민남]
A 10 > 씨앙~!! 그래서 어제 내 얼굴에 신문지 덮고 한 거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