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제가 너무나도 강하다는 무시무시한 말씀하신 두분...

다른 마스터들도 다 강하다구요.-_-+++

단지 데스나이트의 경우에는 실력이 다듬어지지 않았을 뿐.-_-;;

나중에 데스나이트는 스승 샤프를 만나 실력을 쌓는답니다.

어쨌든 시자아악~(찢긴다)

아..스펙터님,강윤철님의 캐릭터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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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앙~!!"

"크억.."

바로 그때,총알 두발이 정확히 게닛츠의 등에 박혔다.

"누..누구냐!!"

하지만 놀란것은 게닛츠보다는 맨슨.

"후훗..놀랄 것 없다."

하면서 어둠속에서 점점 그의 모습이 드러났다.

갈색 빛 코트를 입은 남자,현 제네바스 용병길드장 하이델룬.

전설적 영웅으로서 다크 클랜 병력을 1:400으로 싸워서 한팔을 잃긴 했으나 이긴 괴물과도 같은 자.

그런 하이델룬이 현 다크 클랜의 목사인 맨슨에게 나타난 것이다.

"너는...??"

쓰러진 게닛츠를 뒤로 하고 맨슨은 하이델룬에게 묻는다.

"감사할 필요는 없어,단지 저자가 사악한 기운을 내뿜고 있었고,나는 약자를 지키는 걸 최고로 하거든."

대답을 짤막하게 하는 하이델룬.

잠시 침묵이 흐른 후..맨슨이 먼저 입을 연다.

"내 목숨을 구해준 댓가,지금은 전쟁중이지만 전쟁 후에 꼭 갚을게."

그러자 하이델룬의 얼굴이 빨개진다.

"너도..너도 그럼...너희만의 이익을 위해 전쟁하는 축생이였냐!!!"

하면서 하이델룬은 자신의 총부리를 맨슨에게 겨눈다.

"절대..전쟁..전쟁만은 용서할수 없어...가족과,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지긋지긋한 전쟁!!!"

통곡하면서 하이델룬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했다.

냉정해 보이는 그의 모습이지만,지금은 마치 철없는 청년 같았다.

"어이..이봐..."

맨슨이 하이델룬의 어깨를 두드려주자,하이델룬은 벌떡 일어나서 뒤돌아서 간다.

아무 말 없이...

"휴..."

한숨을 쉬며 맨슨은 그의 쓸쓸한 뒷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 이놈을 처리해볼까??"

그러면서 맨슨은 게닛츠가 있던 곳을 쳐다보았다.허나..그곳에는 게닛츠 외에 한 명랑해 보이는 소년이 한명 서있었다.

"너..너는??"

맨슨이 당황한듯 묻자,그 소년은 무표정으로 대답한다.

"내 이름은 스펙터..그리고...에잇,지금은 게닛츠 사마를 구하러 왔으니 그냥 보내주지.하지만...다음엔 널 죽이겠다."

하면서 게닛츠의 몸과 함께 사라졌다.

'참나..누가 누굴 죽인다는 거야??'

어이 없어하는 맨슨이였다..


한편..홀리 클랜의 수도인 헤븐.

"피닉스,233..."

"넷"

"옙."

홀리 클랜의 마스터,블러시어가 차가운 눈을 하며 그 둘을 부른다.

"너희들도 병력을 이끌고 가서 전쟁에 참여해라..아 그리고..피닉스에겐 맡길 임무가 있다."

"옛."

전투 임무를 맡은 233은 아무말도 없었지만 잘 생긴 피닉스라고 하는 소년은 의아한 듯.

"뭡니까??"

피닉스가 되묻자,블러시어가 입가에 희미한 웃음을 띄며 말했다.

"오로치 클랜에 잠입해,루프스란 남자와,스펙터란 동갑내기 소년을 처치해라.특별히 블루 신고를 붙여주마."

블러시어가 말하자,피닉스가 말한다.

"알겠습니다..헌데,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피닉스가 의아한 듯 묻자,블러시어가 화를 내며 답한다.

"그 녀석 둘은..우리의 배신자들이였다."

블러시어가 말하자,233,피닉스는 매우 놀란 표정이였다.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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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외전에서 가르쳐 드리죠.

다음화 등장캐릭터-페르칸,다크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