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랄프의 하단 강 펀치를 일반인이 가드할경우

어떤사태가 발생할까?


- 뭐 다리뼈가 두동강 난다, 하반신이 한바퀴 돌아간다..등등

말들이 참 많았지만 장거한의 철구를 막는것보다는 덜 위험할거라는

얘기가 더 많았죠...........


2. 킹오파 대회를 현실 세계에 있는 동일한 스타디움에서 개최할경우

무슨 트러블이 생길까?


- 맥시마 - 벙커버스터 한방에 스타디움 바닥 전체가 가라 앉는다

윕 - 윕의 이동을 위해 각 천정에 철봉을 매단다

쿨라 - 프리젼 익스큐전 발동시 관객이 얼어 죽을수도 있으니

관객에게 난방복을 입힌다.......

장거한 - 철구 대폭주 한방에 켱기장 3/1이 날라갈것이다

오로치 - 초필 한방에 관객은 물론 전 경기장 자체가 날라간다




3. 일반인이 시전시 가장 위험한 킹오파 기술은???


- 이것도 말이 진짜 많았는데요

쿄의 진 대사치 : 방화복 착용후 몸에 기름을 붙고 불을 붙인다

표정관리와 현란한 액션 동작이 필수다

케이의 블랙 아웃 : 원자 분해기를 개발하여 자신의 몸을 분해한뒤에

저 앞에다가 다시 짜 맞춘다

맥시마의 벙커 버스터 : 몸을 둥글게 만뒤에 10층 높이의 건물에서

뛰어 내린다 강렬한 눈빛과 표정관리가 필수다

이오리의 야오토메 : 길가던 사람을 아무나 붙잡고 눕힌뒤에

옷을 찟는다 다 찟었으면 뒤를 돌아보고 가슴팍을

3번 내리치고 울부짓는다....

주의! 상대가 여자일경우 주변에 경찰이 없나 확인

토록..............


이밖에 장거한의 철구 대폭주, 하이데른의 파이널 브링거, 레오나의

V 슬래셔 말들이 참 많았다죠.....

이 밖에 또 기억나면 쓰겠습니다...워낙 재미있던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