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던 폐인만이 알
"팔다리 통증"
옛적 플스 진동스틱 시절에 떨림증상을 보고
부모님이 날 병자 취급하던 때도 멀지 않았건만
이제는 아예 먼눈으로 보신다...;;
아버지께서는 나와 함께 컴을 하신다..
취향은 매우 간단하다..
고도리...낚시광..아 가끔가다 워크 3도 하신다(엄청난 고수시다)
하여튼, 팔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마루에 누워있자니
동생년마저 나를 흰눈으로 본다...;;
공략 하루에 2개 하는건 역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 사료된다...;;
어린이나 노약자 및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따라하지 말라...
쿨럭;;;
www.kofpg.co.kr(결국엔 광고였군!)
플레이그라운드 동은 맨날 들리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