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 한 구석에 섭섭한 마음이 있더군요. 그렇지만......
컴퓨터 하니까 좋다....(@&%@^)
p.s
저를 백드럼이라 부르지 마세요. 전 징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p.s2
저를 중독자라 하지 마세요. 전 폐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p.s3
다른 곳에서도 저처럼 이상한 소리를 내는 북은 없어요
p.s4
절에 가면 북이 있잖아요? 그 북이랑 저랑 소리가 똑같아요.
p.s5
(사물놀이 현장에서 장구, 북, 꽹가리, 징을 만날 때)
백드럼:반가워요~국악기끼리 만나서~
p.s6
징:국악은 백드럼씨에게 있어서 뭐라고 생각하세요?
백드럼:국악은....음....제가 태어난 이유..
좋아! 분위기 업되면 다시돌아온다!(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