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들이 많으십니다. 참 어찌되었든 많은 이슈거리를 만들어내시는 두 분이군요.

이제부터 저는 더이상 네티즌 분들의 의견들만 듣지 않고 직접 한 번 체험해보러 가겠습니다.

저만의 버릇대로, 확고한 자리를 잡기 위해.

문희준 팬사이트를 통해 라이브무대를 몇 편 볼 거구요,

귀여니 공식 사이트를 들어가 소설을 대강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각 공식 홈페이지나 몇몇 팬 사이트에 최대한 노력해서 제 입장을 남기고 올겁니다.

음........그것은 당장 시작은 못할 수도 있고

시작한 후 며칠이 걸릴 수도 있겠네요.

동영상은 이번엔 상당히 화질에 신경을 쓰려고 욕심을 내는데

많이 업그레이드 된 분위기를 위해 조잡한 부분에 신경을 쓰려 하는데(예전 동영상에서 처음 시작부분이나 끝에 스프레이 뿌리는 부분처럼)

프레임 툴같은 걸 쓰지 않고 한 컷 한 컷을 포토샾으로 하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방법을 제대로 배워 본적은 없으니, 혼자하려니 이게 제대로 된 방법인지도 모르겠고

일단 힘듭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WPU 동영상 소스는 일단 모두 다 완성되었고,

요즘 컴퓨터에 한방에 오래 집중할 시간이 그리 많질 않은데

그래도 금방 되겠지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