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억!"
호이민 일행은 회장실로 달려갔다..
쾅!(문 부서지는 소리)
그곳에는 자기 아버지의 원수중 한 명인 이 조직 보스는 없고 특수 제작 사제 HE(하이 익스플로저)-235 고폭탄이 있었다..
"창문을 깨고 뛰어내려! 여기 낙하산은 있으니깐!!!"
"너는?"
"나는 알아서 뛰어내릴께!"
쨍그랑!!
슥.. 슥..(낙하산이 땅에 떨어지는 소리) 쿵!!!!!
"으...."
"괜찮아?"
호이민은 낙하산 없이 떨어졌던 것이다..
그 순간 어떤 두명이 달려와서 도와주려 하였다..
그 이름은 피닉스 드 데마리, 카에트 브레릿트
그들은 서로 친구 사이이며 카에트 브레릿트의 돈을 뺴앗기 위해 그를 죽이려 했으니 그런것이다.
피닉스가 붕대를 감으며...
"굉장하군.. 자그마치 15층에서 떨어져도 살아나다니.."
"너 누구야?"
"나는 피닉스 드 데마리, 그리고 애는 카에트 브레릿트."
그부터 시간이 지나고 호이민의 복수계획을 들은 2명이다.
"그래.. 우리가 도와주지.. 하지만 제리코랑 함께야.."
뒤에서 각종 무기가 들어있는 팩을 등에 매고 오는 사나이가 왔다.
이런 동료가 생길줄은.... 몰랐던 호이민이다..
"훗. 언제 한번 만나봐야겠군."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려왔다.
5~7 편까지의 제목
5. 광란
6. 가야 되는건가?
7. 미안하다 말 못하고...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