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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억이 새록새록..
시험치러 배정된 고등학교에 일찌감치 도착하면 그 학교의 교문 앞에
뚝 버티고 서있는 많은 응원부대들..
배정된 교실안에서는 뭔 인문계 수험생들이 그렇게 뚫어져라 책을 보고있던지..
한층 더 강화되는 압박감 속에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것은 자신뿐.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마무리 단계로 넘어가도 모자랄 판국이지만 전국의 고3 여러분 파이팅!